공지사항

   

[후기]제41회 9개교행사 이모저모

 운영자(0)    2015-10-15    

올 제41회 재경안동9개고등학교동문회 친선체육대회를 지난 10월 4일(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잘 치러졌습니다.  그동안 김덕진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들이 준비위원회를 지난 6월 구성하여 역할분담등
근 20차례 모여서 행사를 치르느라 고생을 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만큼은 작년 같은 장소에서 치르게 되기 위해 지난 3월중순경 서울시 소속 추첨에 참가하여 
일찌감치 10월 첫째주로 결정되었기 지난 4월부터 각 학교 회장단에 우편발송을 하여 공지한 바, 
뜻하지않게 재경안동고동문회에서 10월 첫주에 모교행사 때문에 불참을 알리는 바람에 고생을 하였습니다.

이후 5월30일 안동향우회가 개최되는 부천운동장에서 당일 한양대옆 뚝섬운동장에서 열리는 안동고동문회
춘계체육대회를 개최하는 자리에 회장님과 사무총장이 참석하여 양해를 구하기도 하였고,
또한 지난 7월 7일 명동에서 재경안동9개고등학교 동문회 회장단들과 상견례를 가지며 불을 당겼습니다.

올해만큼 9개교중 6개교동문회 회장님이 교체되어 행사의 원활한 취지를 살리는 의미도 있거니와 보다 원활한
행사 특히, 내년에 치룰 영문고에서 많은 부담이 생기는 이유기도 하여 회장들 결정으로 참가분담금을 200만원
상향 조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8월 21일(전날 안동고 임원이사회의 다음날) 각 학교 대표자들이 압구정
오미가 식당에서 모여 구체적인 행사순서와 대진표 추첨 등 모임을 가졌습니다.


올해만큼은 한가위 추석이 한주 전에 있어 9월중에 모든 행사준비를 마치도록 동문회 사무실 등 노력하였으며,
동문들의 관심이 촉발되도록 동기부여를 위해 지난 6월25일 여주 캐슬파인에서 가진 제7회 동문회장배골프대회
행사치르면서 많은 분들이 후원하여 주어서 재정마련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도 하였기에 한 짐은 덜게 되었습니다.
(후담으로 김창근 사무국장은 셋째 아들을 추전전후 아내 출산, 전병화 사무총장은 8월전후 부친 간암3기로 
방사선치료 등 대학병원 왕래 가운데 준비 등)

10월 3일 전날 오후4시에 미리 사전 리허설을 위해 10여 명(집행부와 김민수 사회자, 박수근 전 총무부회장 및
경일FC 조서영 단장 등)이 운동장에 나타나 상품과 주변환경등 점검을 하여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다음날 있을 회식장소에서 식사까지 하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려는 모습 가운데, 여의도에서는 
세계불꽃축제가 있어 귀가하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정도로 행사에 매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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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월 4일 일요일 아침7시에 모두 운동장에 집결(준비위원들과 경일FC 등 동문 여러분들)하는 가운데
행사장 주변 현수막달고, 김밥준비하여 영상(특히 작년 경험을 살려 배효식 중앙고 기획위원장 협력과 
16회 임상규 후배의 영상 지원), 각 경기장 이모저모를 점검후 물품을 각 천막으로 배분 등 
청명한 날씨에 여러 동문들 나와 지원하는 가운데 김밥(아침식사도 거르고 와 사옴) 제공으로 준비를 한후,
9시가 되어 예선전을 치루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행사분위기가 생겼습니다.

올 행사의 서막이자 메인같은 개막식을 앞두고 먼저, 안동에서 올라오신 권정달 전 국회의원님(현재 성소병원
이사장)과 초창기 행사 주도하신 경안고 김연대 대회장을 비롯한 이준석 풍산읍향우회 명예회장님 등 내빈들
찾아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안동병원에서 의료지원을 위해 새벽5시부터 준비하여 올라와 9시전후 행사장에 진을 치고 또한 
권부옥 안동병원 상임이사(안동여고 총동창회장)께서 100만원 상당 무료진료권을 기부하기도 하여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였습니다.  안동시청에서 각학교 동문들이 구성한 시청동문회에서 안동소주 10박스, 안동식혜10박스 등 
가지고 와서 각 학교로 나누기도 하고, 안동농협조합장께서 현미 500개를 기증하기도 하였습니다.

10시30분.  개막식!
내빈들 단상에 착석하고 동문 김민수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각 학교별로 입장을 하는데,
제일 앞에는 대회기가 먼저 들어오고, 각 학교 선수단들은 개교순으로 입장을 한 후 주관학교인 경일은
제일 나중에 입장하였습니다.

대회장이신 김덕진 회장 개회를 선언하니 축복이 꽝~!!!  축하 팡파레가 울려 퍼졌고, 국민의계에 이어 
내빈소개를 대회장이 하는 가운데, 경안여고 회장은 동문들을 챙기느라 단상에 못올라와 나중에 푸념하기도...
대회사(김덕진), 권영건 이사장께서 환영사후, 안동향우회 류필휴 회장님과 권동기 회장님의 짧막한 격려사,
전년도 우승기(경일고와 길원여고) 반납과 공로패-처음 만드신 경안고 김연대 전 회장과 직전년 주관학교
중앙고의 권숙렬 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의 감사패 증정을 하였습니다.
선수대표 선서와 경기규칙후 선수단 퇴장하면서 기념촬영을 단상에서 하면서 개막식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경기가 이루어지며, 천막에서는 맛깔나느 음식들-안동식혜, 부추전, 안동문어 등등 건배하는
가운데 내빈들께서는 이리저리 인사를 나누는 풍경은 한양땅에 있는 안동인의 축제의 자리와도 같았습니다.

이번에 특히 11월 15일 있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있을 "안동 특산물" 무료 시식회와 홍보이벤트를 개최하기에
서울에 알릴 좋은 기회로 점심시간에 전광판 영상으로 홍보 및 책자에 소개하기도 하여 안동인의 긍지를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12시에 점심시간중에 경기를 못다한 축구등 일부 진행되었고, 식사가 진행중에 잠깐 중단되는 일도 발생했으나
오후2시이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일부 기다리는 분들이 있어 죄송할 따름이었습니다.
오후2시경 안동시청과 경일고총동창회가 안동으로 버스가 출발하기에 배웅을 하기 위해 400미터 이상
걸어나와 직접 회장께서 인사 및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특히 모교에서 많이 와주어 
안동병원 진료권 100만원 상당을 안동총동창회에 전하여 안동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오후로 갈수록 경기에 흥미진지하게 진행되면서 축구와 족구 준결승과 결승전이 끝나고
오후4시경 승부차기 첫 채택한 경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운동장 한 곳에서 골대에 여자부는 그물 한 개를 치고,
남자학교들은 그물 2개를 쳐서 골을 넣기위해 애쓰는 가운데 막상 축구선수 할질라도 못 넣는 경우가 다반사.
처음 회장님들이 차고 총5명이 넣는 갯수에 따라 승부가 갈려져서 재미있게 끝났습니다.
단지 시간에 쫓기어 5시가 다가오매 마음이 졸여지는 가운데 시간이 예상외로 많이 걸렸습니다.

이제 이어달리기를 마지막으로 모든 경기를 위해 종다릴 때, 동분서주하는 현수걸 동문님을 볼 때,
회장님은 폐회식등 해가 넘어가는 가운데 더욱 마음 졸이시는(?) 가운데 여자부와 남자부 이어달리기
400미터를 흥미진진하면서 막상 임원단 포함 관련해서 일부 학교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모습도 연출되어 
약간의 흠이었으나 모든 경기가 마치니 오후5시 15분이 되어 곧 바로 폐막식에 들어갔습니다.

식순에 따라 성수입장과 개별종목과 종합성적(남자 1~3위, 여자 1~2위) 성적발표후 한국생명과학고에
우승기 전달식을 하였고, 연이어 내년도 영문고에 대회기 이양식 등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경기에서 한국생명과학고(구 안동농고)가 전종목 우승을 하는 바람에 상품 안배도 있었으매,
참가상에 경안고가 못 받았다는 아쉬움이 있어 여운이 남기도 하였습니다.

모든 행사에 100점짜리는 없으나 행사를 마무리 하면서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 마무리 하였기에 그동안
몇 개월 준비하는 동안 고생하고 애쓰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이번 행사를 성료할 수 있었습니다.

장소마련과 예산확보, 조직적 준비와 협력지원, 푸짐한 상품과 다채로운 경기진행, 안동에서 오신 내빈들과
방문 및 농산물500포와 과일 100상자에 안동병원 의료지원(총 85명 검진 치료 등), 동문들 참가자 풍성함과 
타학교 지원 물품신청이 많고 사회자 원만한 진행 및 깔끔한 청소 마무리(대행 90만원) 등 좋은 점들이고,
단지, 안동고동문회는 동문회장과 총무가 모교 행사에 가는 바람에 현수막도 없이 축구선수들만 참가하였는데
준우승까지 하는 기현상도 있고, 점심식사 40여분 배급못한 것과 물품 수량 예측 오차(모자, 수건 등), 주관측 
준비한 표시 옷을 안 입고 아침 안내 띠지 안걸치는 등, 폐막식 오후5시 넘어 마음 급해지는 등, 
예선경기 중앙고 족구와 축구 중복 혼선, 주차비 6천원과14천원 오차(3월 예약후 6월부터 주차료 변경-
인터넷상 공지로만), 회식자리 길원여고 50여명 육박 등 여러가지 미흡한 점도 있었습니다.

이제 행사를 마무리 하고 6년뒤에 있을지라도 이번을 통해 좋은 경험과 주관하여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