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마중열회장님 신년사

 장승락(8)    2005-01-15    361

존경하는 동문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만사를 제처 두고 달려오신 은사님 그리고 많은 동문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우리는 아이엠에프보다도 더 어렵다는 혹독한 내수부진으로 주위 모든 분들이 각박해진 살림살이를 염려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얼음장 밑에서도 어김없이 생명의 숨소리가 우리들 가슴속에 마음을 여는 태동의 계절이 왔습니다. 희망찬 을유년이 시작되었습니다. 항상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뜨거운 열정과 깊은 관심으로 물심양면의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경일인 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재경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한 일념으로 헌신하시어 오늘의 재경총동창회를 반석위에 올려 놓으신 역대 임원진 및 현 임원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재경경일인 여러분! 짧은 역사속에서도 안동에서 명문고로 자리잡은 모교의 재경총동창회장으로서 이제 올 한해면 4년의 임기를 마치게 됩니다. 사실 이런 재경총동창회장를 맡으려면 능력과 열의 그리고 재력이 든든해야 동문들의 심부름을 잘 할 수 있을 텐데 여러모로 자격이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지난임기 동안 대과 없이 동창회장직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행스럽게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난해 우리는 재경안동9개교 연합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하였고 어디 내어놓아도 자랑스러울 홈페이지를 마련하여 동창회발전을 위한 언로의 장을 마련하여 전체 경일가족의 주목을 받으며 경일 커뮤니티의 중심에서 등대불이 되고 있음을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경일총동창회 발전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특히, 금년에는 경일고총동창회가 전국화하게 되는 명실상부한 총동창회로 거듭 태어나는 원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타지역 동문회와 여러번의 회의와 논쟁을 거쳐 전국대표성을 띤 총동창회 출범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제 재경경일고 동창회는 당당히 총동창회의 실질적인 한축으로 거듭 나게 되었습니다. 재안,재구,재울,재부등 타지역 동문들과 더욱 유대를 강화하고, 경일인들이 진정으로 응집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자 합니다. 앞으로 우리 동창회는 자주 만나 서로 돕는 동창회, 자신의 발전과도 연결되는 동창회, 모교의 학력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동창회 그리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동창회를 지향하고자 합니다. 물론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해야 한다는 것은 동창회의 존립의 근거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은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이므로 앞으로는 전 동문들이 합심하고 협동하여 우리 모두의 숭고한 권리이자 의무인 모교 경일고등학교의 발전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1월 14일 재경경일고동문회 회장 마 중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