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15일 새 임원 내정자 25명 참석
재경경일고 동문회는 1월 14일~15일 양일간 강원도 정선 한국가스공사연수원에서 2006년도 임원내정자 워크숍을 갖고 재경동문회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고선환 회장 당선자(1회)를 비롯한 2006년도 새 집행부 임원 내정자 25명이 참석, 동문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남시현 총무 부회장(7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고선환 회장 당선자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역대 회장과 임원진들이 잘 닦아놓은 기반을 토대로 보다 많은 재경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동문회의 장을 만들도록 열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당선자는 이어 “동문회 주소록, 편람발간과 홈페이지 정비, 동문바자회 개최 등을 통해 동문간 친목도모를 더욱 돈독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당선자는 “이같은 사업들을 시행하기위해서는 동문들의 더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필요하다”며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2006년도 동문회 중점운영방침에 대해서는 “많은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동문회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동기유발요인을 개발,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디지털세대인 젊은 후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정총, 춘‧추계 체육대회 등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서별 세부운영 계획에 대해서는 제1수석 부회장의 미내정으로 남시현 총무부회장(7회)이 총무‧사무국 업무에 대해, 윤승천 제2수석 부회장(3회)과 김덕진 제3수석부회장(4회)이 각각 기획‧홍보와 재정, 체육업무부문에 대해 발표했다.
계속된 자유토론시간에는 조대현 동문(5회 회장)과 정덕교 동문(6회 회장), 남원호 동문(10회 회장) 등이 애경사 지원, 체육대회, 임원진, 회비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차례로 재경동문회 문제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며 토의했다.
고당선자는 이에 대한 총괄적 답변에서 “여러 동문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서 동문회 조직과 체계를 정비, 새해 모든 사업들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당선자는 특히 자신이 1회의 마지막 재경동문 회장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임기동안 재경 동문회 기틀을 잘 마련해서 후배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다짐했다.
2006년도 운영계획 발표에 앞서 박선규 외부강사로부터 회의진행과 절차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이날 기수별 참석자 명단과 협찬 및 결산내역은 별표와 같다. (총무부 고지예정)
이번 행사는 총무부에서 주관, 진행, 집행했다.
한편 재경동문회 2006년도 정기총회는 오는 2월 9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키로 했다. 정총일정은 추후 고지할 예정이다.
<기획⦁홍보 =윤승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