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재경안동9개고등학교동문회 친선체육대회에서
재경경일고등학교동문회가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하였습니다.
400미터 계주에서 "우승", 축구 "준우승", 번외경기 "준우승" 등
10월 5일 일요일 청명한 날씨 하늘아래,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입니다.
이날 재경경일고동문회 회원 및 가족들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행부 임원들과 경일FC동호회원들을 비롯한 여러동문들이 아침부터
일찍 참여하여 준비하며 함께 동참하여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날씨가 무척 뜨거운 청명한 가을 분위기로 재경중앙고동문회가 열심히
준비한 행사로 개회식은 예정(10시)보다 늦은 10시 40분부터 시작하였고,
참석한 내빈들로 안동시 최태환 부시장님, 김광림 국회의원님,
장대진 도의회의원님, 권오을 전 국회의원님, 재경안동향우회 권원오 회장님,
각 학교 교장선생님과 총동창회장님과 재경동문회장님 등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오전9시부터 축구 예선경기가 영문고와 첫 경기가 있었는데, 출발부터 2:0으로 승리,
연이어 족구경기는 주관학교인 중앙고의 주종목이라 2:0으로 졌습니다.
축구 준결승에 중앙고와도 승리하면서 점점 열기가 더해 갔으며,
점심식사 시간에 동문들 참석인원이 절정에 달한 가운데 오후들어
번외경기인 굴렁쇠굴리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축구 결승에서는 전반전에 1대0으로 승리하고 있다가 후반에 동점이 되어
시간이 없다고 연장전없이 바로 승부차기를 실시한 바,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이어달리기가 마지막 있는지라, 바톤 대신 몸배바지로 대신한 가운데
선전한 결과 27기 오동훈과 29기 배재승으로 이어지며 마지막 주자인 박종휘가
결승선을 넘으면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시샘을 하는 타학교에서 실격 이의제기 등 약간의 해프닝도 있어
행사의 옥의 티가 발생하기도 하였으나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듯 본동문회가
이어달리기 우승으로 대미를 장식할 수 있었습니다.
덩달아 이웃사촌 길원여고동문회 까지 우승을 하였으니
최고의 절정으로 근처 해물탕 식당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뒷풀이 행사를 진행하여 자축하는 축배의 잔을 들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