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설문은 12월 30일 집행부 임시회의에서 회장님께서 발표하신 내용입니다.
재경총동창회 회원 및 동창회 임원여러분 !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동창회 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창회는 선후배간의 우애를 다지고 신뢰를 돈독하게 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선배는 후배를 사랑으로 감싸주고 바른길로 인도 해 주어야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중하며 아낌없는 예의를 표해야 할 것입니다.
동창회 선후배 관계는 사회단체가 아닌 한가족 즉 형제의 관계로 생각하여야 하며
형이 아무리 못났다 하더라도 형님으로 인정 하여야 하고 동생이 아무리 못났다
하더라도 동생으로 인정 하여야 할것입니다.
동창회는 후배가 선배를 따르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다면 동생이 형을 인정하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동창회 임원 여러분 !
선배들의 부덕함이 많아 후배들의 생각에 흡족하지않고 불평과 부족함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동창회를 사랑하는 마음은 선후배가 따로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선배들이 의견을 모아 어떤 합의를 도출하였다면 이것은 동창회를 위한 의견이요,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내 생각이 올바르고 합당하다고 하나 개인의 생각을 공론화하여 선배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선배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우리 동창회는 어두운 터널을 해매게 될 것입니다.
간곡히 부탁하오니 개인에 생각을 말하기 이전에 항상 때와 장소를 생각하고 동창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동창회는 선배들을 받들고 위하는 마음으로 이루어저야 후배들을 이끌어주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동창회는
첫 번째가 선배를 생각하는 마음이 우선이요,
두 번째가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동창회의 회장과 임원진은 항상 봉사하는 자리며 명의직도 아닙니다.
동창회를 위하고 항상 희생하는 마음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동창회 회원여러분
"저는 차기 집행부가 구성되어 출범하는대로 저에게 주어진 2년의 임기를 마감하고자 합니다."
동문 여러분께 재차 간곡한 당부에 말씀을 부탁 드립니다. 누구 할 것 없이 말과 행동을 각별히 조심하고 나의 처사가 우리 동창회에 미치는 영향을 항상 생각하여 행동 하시길 부탁 드리며 돌출된 언행을 하는 회원께서는 깊이 있는 반성으로 앞으로 더 이상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하여 주시고 동창회를 위하여 솔선수범 할 것을 부탁 드립니다.
옛날 학교 다닐 때 그 때 시절로 다시 돌아가서 그 마음과 생각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동창회에 임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저의 부덕한 소치로 인하여 여러분들께 걱정과 염려를 끼친데 대해 정말 죄송함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릴 때는 필히 실명으로 게제할 것을 당부드리며 무기명으로는 절대로 글을 함부로 게제하여 동창회를 실추 시키는 일이 있어서는 아니될것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해주신 임원진 여러분께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들 가정에 행운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재경경일고총동창회장
마 중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