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워크샵 이모저모

 전병화(9)    2006-01-17    

 

• ‧‧‧‧‧ 예정보다 30분 정도 지연된 오후 2시 30분경 서초구 양재동 주차장에서 강원도 정선으로 출발.

출발시간과 장소 등의 불명확으로 12시에 양재동 시민의 숲에 도착한 임원빈 동문(3회)은 애교섞인 항의(?)를 하기도.

추후 모든 행사시 시간엄수 부분은 집행부에서 유념해야 할 듯.

경기도 안산에서 출발한 금길환(3회), 조오섭(3회) 동문은 시간을 지키기 위해 점심도 굶었다며 배고픔을 호소하기도.


 • ‧‧‧‧‧ 4회 박남식 회장과 황순길 총무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동행이 어렵다며 쌍문동에서 양재동 출발장소까지 맥주 한상자와 금일봉을 들고 고선환 당선자와 임원들에게 깎듯이 예를 표하기도.


• ‧‧‧‧‧ 1회와 함께 가장 많이 참석한 3회는 관광버스 사회 경력 자칭 30년이라는 현수걸 동문(5회)으로부터 “떼거리로 몰려다닌다”는 부러움의 비난을 받기도.


 • ‧‧‧‧‧ 날이 저물면서 관광버스는 때마침 전날 내린 눈이 들판에 쌓여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거슬러 달리는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하기도. ‧‧‧‧‧의외로 토요일인데도 뻥뚫린 영동고속도로 눈덮인 강원도 산야를 스치면서 관광버스는 저 애틋했던(?) 경일고 시절로 달리고 또 달리고.



• ‧‧‧‧‧ 친선게임에 이어 가장 많이 참석한 1회와 3회 동문들간의 강원도 정선 소읍 다방커피 내기(?) 족구시합은 뜻밖에도 3회의 2 : 0 완패. 오히려 체력과 테크닉이 월등하게(?) 우위인 1회의 변화무쌍한 공격에 3회는 공격다운 공격한번 해보지도 못하고 패배.

강성학(3회) 동문의 애교(?)로 커피값 10만원은 미결상태지만 위 아래 증인 동문들이 워낙 많아 3회 동문들은 빠른 시일내 10만원 상당의 커피 대접을 해야 할 듯.


 • ‧‧‧‧‧ 역대 회장과 11기 이후 동문들이 한명도 참석하지 못해 다소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아날로그세대와 디지털세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재경동문회의 모습을 다짐하며 관광버스는 오후 1시쯤 다시 상행길.


 • ‧‧‧‧‧ 예의 관광버스 사회 경력 자칭 30년이라는 현수걸 동문(5회)의 입담에 빠져들다보니 버스는 어느듯 출발지였던 양재동에 다시 도착.                                              <기획⦁홍보 =윤승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