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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동문 선후배님께 먼저 가슴깊이 솟아 오르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간접적으로 저에게 보여주신 따사로운 눈길들은 어머님 돌아 가심에 힘겨웠던 제게, 뼈저리는 아픔 속에서도 정말 너무 큰 힘이 되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로 불원천리 그 먼길을 돌아 가실 때 인사도드리지 못하여 마음에 평생 짐이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두고 두고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회 동기들아, 인사도 못했었는데 살아 가며 갚을게........ 어미없는 자식이 되어 버린 안동의 불초 권원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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