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4일 운명을 달리한 소인의 내자 喪中에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시고 찾아주셔서 깊은 애도와 격려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직접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올리는것이 도리인줄 아오나 이렇게 지면으로 감사의글을 올림을 죄송스러우며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배풀어 주신 은혜 잊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아이들과 잘 살아 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행여나 귀댁의 경조사에 보은의 기회를 가질수 있도록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귀댁의 가정에 건강과 좋은 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오며 다시한번 진심으로 머리숙여 저의 가족 모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명원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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