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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붐을 이루고 있는 여름철 수상레포츠인 래프팅이 안동지역에서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안동지역에는 현재 안동래프팅 등 관내4개업체가 낙동강 생태체험래프팅, 청량산 계곡 급류 래프팅과 더불어 체험형과 당일 코스로 운영 대고 있다
올 들어 이들 안동지역 낙동강에서 래프팅을 이용한 관광객은 부산광역시에서 낙동강 생태탐방을 목적으로 태백산 낙동강 발원지인 너덜샘 방문과 함께 신발원지이면서 상태보전이 가장 잘 보전된 병산서원에서 하회마을에 이르는 코스에 300명을 포함, 2천800여명에 이르며 지난해에는 청량산 지역을 포함 모두 2만5천여명이 래프팅과 전통문화체험, 농촌문화체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안동지역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주 5일제 시행 확대로 체험관광 수요가 늘고 있는데다 각 마을마다 특성에 따라 신나는 래프팅과 고택체험, 낙동강생태체험, 서당 체험, 전통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우리 고유의 전통생활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곳이 인기가 있는것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을 그대로 보여주는 곳, 하회마을. 안동시를 지나 흘러내려오는 낙동강이 한 굽이 크게 휘감아 도는 곳의 낮게 형성된 언덕이 바로 하회마을이다.
마을에 처음 들어서면 조용하고 전통 고택들로 내 마음까지 차분해진다. 마을의 중앙에는 고래등 같은 류성룡 일가의 기와집들 등이 문화재로 지정돼 있고 마을의 주변지역에는 옛날 평민계층이 살던 초가집들이 낮게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모습인 만큼 우리의 것을 체험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것이다. 3년 전 73세 생일을 맞이해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역시 가장 한국다운 멋을 보기 위해 바로 이 곳 안동 하회마을 찾아 그 매력에 흠뻑 젖어 갔다. 이런 한국의 멋에 취할 수 있는 전통가옥에서 전통문화를 체험과 낙동강 생태를 배울 수 있는 ‘낙동강 생태체험 래프팅-배를타고 하회마을로’가 하절기 운영 대고 있다
낙동강 생태체험 래프팅에서는 마애숲에서 하회마을의 코스는 7km의 거리에 4시간정도 소요되는데 마애 숲 앞 기암절벽과 삼형제 소나무의 자태, 작지만 아름다운 폭포와 수상동굴이 시선을 앞도하고 고요한 평원(풍산 포프라 숲 앞)을 지나면 황새와 백로가 안전관찰을 하고 오리가족들이 행진과 수상비행은 그야말로 숨소리도 감추게 하는 장관을 이룬다
잠시 숨을 돌리면 병산서원에 이르러 천예의 은빛 모래사장과 임진왜란 당시영의정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이순신장군과 권율장군을 발탁 전란에서 나라를 지키는 큰 역할을 하신 서애 류성룡선생이 후진양성 하던 곳인 병산서원에서 잠시 머문 후에 태극문양의 물돌이를 지나 부용대에 올라 600년 하회마을 모습을 관찰하고 소원성취기원을 한 후에 하회마을 전통가옥에서 하루의 여정을 푸는 것으로 하루일정 마무리하고 마을 안에 있는 여러 전통 가옥에서 숙박하여 안동의 민속음식을 먹으면서 한지, 천연염색 등 여러 가지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의 특별한 체험과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자연스레 나와 우리 가족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기회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래프팅과 더불어 전통가옥에서 하룻밤을 묵으면서 하회탈춤따라배우기, 별 이야기, 농촌올림픽, 풍산한지체험하려는 가족들의 신청이 몰리고 있다” 며 “앞으로 체험형 각종 편의시설을 늘리고 낙동강70리 생태공원 건설과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 안동시 문화관광과 054-840-6393
(사)한국수상레저안전연합회 054-855-7179
담당 권혁대 011-507-4859(www.dong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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