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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 참 답답한 후배님이시네요
동문회에 뭐 해줬는지 먼저 생각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동문회가 뭐 해 줄게 있겠습니까 그저 회비만 내라하고 하는데
그러나 동문회를 통해 선배님들 후배님들을 한분한분 알아 놓으면 죽기전에
꼭 본전 찿고 이게 동문회구나 하고 느끼실 겁니다.
저도 요즘 그래그래 알게된 선배님 하고 좋은일 하고 있습니다.
그래 막 따지면 딱히 할말은 없는데 자꾸 정들고 하다 보면 재미 있습니다.
그 후배님 술 한잔 합시다.
> 어제 축구국가대표팀이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 햇읍니다.
> 오늘 지인들과의 안부 인사가 자연스레.축구인사
> 그리고 웬지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 거의 대부분이 그렇겠지요..
> 9개교 체육대회 때도 우리학교가 우승하면 기분이 좋아지듯..
> 그런것 같습니다..
> 어느 후배님이 모기수 회장님이 일전에 그러더군요 동문회에서 우리한테
> 해준것이 무엇이 있느냐고.. 가슴이 탁 하고 막히던데요..
> 물론 힘이들어서 모르고 한말은 아니 였겠지만.
>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네요.. 한국 축구가 평가전에서 이기는것과
> 지는것에 대한 무형의 기분을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 딱히 그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 동창회 살아가는데 아무런 금전적인 덕 없읍니다..하지만 좀더 대승적인
> 차원에서 접근하고 속내로 혼자서 뿌듯한 기분좋은 만남을 생각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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