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사계절처럼
사랑이 왔다가 갑니다.
흔들리면서 휘청거리면서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가면서
그 흔들림이 있었기에
더 강해져 가는것일까요?
비가온뒤에 땅이 더 굳어지듯이
사랑도 자연의 섭리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사랑이 갔다가 옵니다.
다시 올때는 더 성숙한 모습으로
더 의젓해진 모습으로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내 앞에 다가 옵니다.
폭풍이 휘몰고 가버린 자욱처럼
허무함만 남기고
다시 시작할 마음을 주면서
한번의 흔들림은 나의 변화 입니다.
내가 한걸음 더 나아져 가는 과정입니다.
내가 발전해가는 길목입니다.
사랑은 그렇게 갔다가 옵니다.
사계절의 변화처럼
새싹이 나오고 꽃이피고
열매가 맺고 떨어지듯이
반복되어 돌아옵니다.
그렇게 기다림과 설레이는 마음을 남기면서
사랑은 돌아 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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