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람들은 모두들 각자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생각 절실히 들었습니다. 여학교 400M 계주중 갑자기 뛰어는 똘아이, 줄다리기 하면서 무조건 생때를 쓰는 똘아이, 모두다 술에 취해 이리저리 비틀거리는 향우님들이 아니었으면 했는데...
하지만, 우리들의 자화상도 맨정신일 때와 취한 모습이 다르듯,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선배님이 군중을 휘어잡고 잘 다스리는 모습을 보면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다시 떠오르게 되고, 훈훈한 정이 많으신 모습과 열심히 일하며 사랑하는 모습들이 늘 고마울 따름입니다.
안동하면, 양반의 고장!, 그래도 전국에서 제일 넓은 시면적이라면 넓은 아량과 양보가 함께 한다면 진정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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