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ing

자유게시판

  • 공지사항
  • 동문경조사
  • 동호회연락방
  • 모교및동문소식
  • 기수별소식
  • 장학회
  • 자유게시판
재경경일고등학교동문 후원 장학회

자유게시판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목 재경 경일FC 2008년을 시작하며
작성자 권영민(19) | 2008-01-06 | 308
안녕하세요 선배님들...(제가 기수가 낮아서 아직 후배를 못 보았습니다.)
저는 19기 졸업생 권영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 2월에 서울로 상경하여 이제 거의 1년여간의 서울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것도 모두 경일인의 한사람이므로 가능함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대구에서 직장생활을 하면 재구FC에서 활등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2월 뜻한바가 있어서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친구와 고향 친구들이 많이 있지만 서울 직장생활에 호락호락 하지 않더군요.. 새로운 직장에 적응하고 생활에 적응 하며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또한. 고향이 그리울때가 많았죠.ㅋㅋ
그러던 5월 연합 체육대회때 재구FC 총무님이 서울에 올라오니 그때 나오라고 하셔서 참석하여 재구FC 회원으로 재경FC와 축구 경기를 하게되었습니다.(그때 마지막골 제가 넣었습니다. *^-^*
거기에서 재경FC 선배님들과 인사를 나누게 되었고 불과 몇일뒤 권태석 총무님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 후로 경기라든지 행사가 있을때에는 꼭 연락을 주셔서 작년 처음으로 9개교 연합체육대회 참석하고 여러 선배님들과도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타지에 나와서 저에게는 동문이라는 이름 하나로 저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시는 것을 볼때 마다 감명을 받습니다. 제가 비록 지금은 재경FC 선배님들을 많이 알지만 차츰 살아가면서 더 많은 분들을 만나겠지요.
재경FC에 나오시는 선배님들 볼때 전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 집니다. 제가 올해 34세가 되는데 정말 몸관리들을 잘 하신거 같아서요.. 비록 서울이라서 자주는 모여서 공을 차지는 못하지만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공을 찰때 마다 그동안의 쌓여던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가 됩니다. 저는 예전부터 축구를 좋아해서 경기는 꼭 참석 할려고 합니다.
공지사항에 재경FC 회원을 모집한다고 전병화 선배님이 글을 올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FC는 아직 전용구장도 없고 2팀을 만들수 있는 인원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이 글을 올리게 된 것도 동문 선배님들을 더 많은 관심으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려는 것입니다. 제각기 나름대로 운동을 많이 하실테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 운동장에 나와서 몸을 부대끼며 땀내를 함께 맡아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작년 9개교때 중앙고에 패하고 나서 정말 분했습니다. 올해는 꼬옥 축구우승해보고 싶습니다. 축구라는게 힘들거 같지만 회원이 많아지면 서로서로 교체하며 뛸 수 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많으 도움이 됩니다. 
운동장 안에서는 모든 선수가 선후배를 떠나 하나의 목표 의식을 갖고 있는 팀원입니다. 
전 아직 따로 다니는 조기회가 없어서 오로지 FC 경기일정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
회원이 작게 나오는 날은 왠지 힘이 없어지기도 하지요.... 그래서 올해는 많은 선후배님들이 나와서 2팀으로 나눠서 경기도 하고 전용구장도 가지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도와 주십쇼!!!!
글이 너무 장황한거 같네요. 아무튼 각박한 서울 생활에서 저에게는 FC를 통하여 알게된 선후배님들이 계셔서 든든 하답니다. 자주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2일 신년 교례회 뵙도록 하겠습니다.  경일 화이팅!!!!!!!!!!!!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