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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바뀐뒤 힘차게 출발하는 경일홈피에 근래 받아들이기 무거운 익명의 비판성 글들이 근래 여러건 있어 우리모두가 우려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저 개인은 그동안 바쁘게 살다가 동창회에서 인증절차를 밟은지 고작 2년 정도밖에 안된 초보 회원입니다 뒤늦게 동창홈피를 접하고 애착도 느끼고 자긍과 관심으로 가끔 여기에 들러 즐거움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 경일고가 오랜 전통과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배출되어 사회 곳곳에 포진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아직은 교세가 미력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창회에 깊은 애정을 갖고 보이지 않게 헌신적으로 애쓰며 봉사하는 집행부나 선 후배 님들이 있기에 이정도의 반석위에 올려 졌다고 감히 믿고 싶습니다 쓴소리든, 달콤한소리든, 혹이나 아픈소리든 .... 경일인이 내뱉는 소리라면 그래도 애정이 있어서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쯤에서 논쟁을 추스리고 우리의 모습을 어루만지고 사랑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인것 같습니다 이제 대안없는 무조건적인 비판도 삼가시고 또 경일동창회를 끌고 가는 집행부도 다양한 요구와 목소리를 수렴하는 열린 자세로 경일인 임을 대견스러워 하며 우직한 황소처럼 뚜벅 뚜벅나아갈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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