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토요일은 운암관 학부모회 총회 날이었다.
바쁜 관계로 다소 적은 50여분의 학부모님을 모신 자리에서 두 가지 뜻 깊은 사랑이 전하여 졌다.
첫째, 경일상공인연합회(회장 이재기 5회, 대광정보통신)에서 모교 재학생 꿈나무들의 모임인 운암관에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하여 97명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함께 모인 50여분의 학부모님들이 선배들의 후배 사랑에 열광적인 박수로 화답하였다.
둘째, '청소탤런트 마미로봇'을 개발하여 대통령 상을 받았던 8회 동문 장승락 사장이 물걸레질까지 가능한 마미로봇 3대를 운암관에 기증한 것이다. 3월 초 고향을 방문한 장승락 동문이 벗의 선거 사무실에서 운암관 지원을 약속하여 이루어진 것이며 이제 후배들은 더욱 편리한 여건에서 청소 시간을 줄이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으리라! 더하여 모교 선생님들이 신청한다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겠노라고 약속.
모교 운암관 학부모님의 뜻을 모아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