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ing

자유게시판

  • 공지사항
  • 동문경조사
  • 동호회연락방
  • 모교및동문소식
  • 기수별소식
  • 장학회
  • 자유게시판
재경경일고등학교동문 후원 장학회

자유게시판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목 *** 젊은 남승과 여승 ***
작성자 이운호(5) | 2008-10-14 | 354
길을가던 젊은 남승과
여승의 눈이 찌리리 마주쳤다.
승려는 자신의 빳빳해진 방망이를 꺼내 소리쳤다......

아이구~~사람살류,.....아이구 나 죽것다....
여승은 얼른 남승에게 달려가 말했다.
"어디 불편하십니까???
"예, 갑자기 몸이 좀 아퍼서요!!!!
그런데 뻣뻣하고 불구죽죽한것이 무었인지요???

예 이것이 바로 고구마 입니다.....
요것 때문에 몹시 아프네요^^^
"어머나 왜요?

이 고구마는 귀한 냄비에넣어 삶아야 하는디
거의 십수년간 한번도 삶은적이 없기때문에 이렇게 썽(골)이 나 있나 봅니다....
저런~~ 불쌍도하셔라
저라도 냄비가 있으면 꺼내 놓으련만 그럴수도없구!!!!!
어쩌면 좋죠????

지금 여승에게는 누구보다도 귀한 냄비를 같고 계십니다....
어머나....
죄송하지만 제게는 냄비가 없답니다....

"아이고 나죽겠네^^^
불쌍히 여기셔서 여승의 냄비를 제게 좀 빌려 주세요.
제가 빌려 드릴수만 있다면 왜 못 빌려 드리겠어요."

"그렇다면~~~~여승님 여기좀 누워 주시겠어요????
하며 남승이 자기 도포를 펼쳐놓자 여승이 도포위에 발랑 누웠다.
지금부터 제가 스님의 냄비를 열어 볼게요.

"좋아요.....
그러자 스님은 귀한 냄비를 가진 여승의 옷을 벗겨
수풀에 휩싸인 아름다운 동굴을 가리키며 말했다.
이거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냄비랍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고구마를 이안에 넣어서 삶을 것이군요???

남승은 고개를 끄덕이며.....
도로 도로 도로 고구마타불~~~~
도로 도로 도로 고구마타불~~~~
이라고말하며 고구마를 삶기 시작했고,,

여승은!!!!
도로 도로 도로 냄비 타불을 왜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 지난후......

승려가 고구마를 꺼내려고하자
여승이!!!
"아니되옵니다....
아직 덜 삶겼어요.....
고구마가 익으려면....
아직!...
아직!... 멀었습니다...^^^^

승려님! 언제쯤 고구마가 완전히 익을까요?
그러자 여승이 하는말.....
내일 아침쯤 ^^^^ ㅋ ㅋ ㅋ ㅋ
목록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