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선.후배님 모두 안녕하십니까?
지난 2009년 2월 20일 동문회 정기총회때 심 상윤동문이 제기한 투명한 회계결산 내역 공개 요구 및 여섯번에 걸친 답변 요청서를 보고 전 집행부의 수석부회장으로 가만히 있는 것이 도리가 아닌것 같아 몇번이고 망설임 끝에 용기를 내어 제 사견을 피력하고자 합니다.
먼저 심 상윤동문이 제기한 동문회의 투명한 행정 요구는 물론 다수의 다른 의견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만 동문회를 잘하자는 뜻으로, 현 집행부엔 열심히 하라는 메세지로, 동문들에겐 동문회에 더 관심을 갖자는 동참 호소로 받아들일수도 있으니 한편으로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엊그제 동문회장께서 동문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을 통해 일련의 일들에 대하여 사과하고 열심히 하겠다는 채찍으로 받아들인다고 하니 이쯤해서 심 상윤 동문이 동문회 화합의 답글로 정리하는것이 순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현 집행부도 고심한 측면이 많고 화합이라는 글로 마음의 문을 여니 늦었지만 용기있는 결단인것 같아 동문회 한 사람으로써 흐뭇한 마음이 듭니다.
동문들이 익히 잘 알고 있겠지만 동문회는 이익집단이 아니고 봉사하고 희생하는 모임입니다. 누구도 선듯 동문일을 하겠다는 동문이 없는 집행부의 현실을 우리 모두 이해해야 하지않을까요? 이젠 동문회 김 시은회장님의 글로 이번 일련의 일들이 정리되길 바라며 동문회가 화합되고 단결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올 10월에 있을 우리학교가 주관하는 9개교 연합체육대회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모든 동문들이 함께 힘을 모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동문회 화이팅을 외치며,,, 4회 김 덕진 올림
최종수정일 : 2009-03-23 오후 10:12:24 ===========================================================================================
그동안 노심초사 애써 주시고, 많은 용기를 주신 김덕진 전 수석부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용기있게 사려의 글을 남겨주시니 거듭 감사드리며, 사실 잘 잘못을 떠나 동문회 일을 위하여
신바람나고 재미있으며 즐거운 모임의 자리가 되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고, 봉사하는 일에도
그 신바람으로 용기가 생겨 좋은 동문, 멋진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여러 미정리 된 것이 있었다면 개인적으로 서로간 오해가 없도록 나누도록 노력하며,
'화합'이란 말처럼 "일치단결"할 수 있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애쓰겠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을 믿으며...감사합니다.
전병화 사무국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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