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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덮어 두는 것도 데 쓰듯 감정으로 대하는 것도 답은 아닙니다.
작성자 김민기(9) | 2009-04-01 | 303

전체 동문 선후배님 제위 !!!

안녕하십니까 ?

9회 김민기입니다. 

우선 12회 심상윤 후배의 의문으로 부터 제기된 총동문회 예산 집행의 건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 제 개인적인 소견을 올립니다. 

물론 회원로서의 당연하고 정당한 이유가 분명한한, 제 개인의 사견을 개재 한다하여 잘못이 있다고 여겨 지지는 않습니다.

우선 문제를 받아 들이는 태도의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경일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원이 정당한 절차에 따라 이의제기한 문제에 대해 공개 열람이든 개인적인 열람이든 실제 내막에 대해 동문회 절차에 준해 공개하면 안될 문제가 있는지요?

이는 선후배의 문제가 아니라 정회원/준회원 등등의 회원 자격에 관한 문제일 뿐입니다.

아울러 심상윤 후배가 제기한 문제 또한

   - 전임 집행부는 어떠한데 현행 집행부는 어떠하다는 식의 평가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는 집행부도 각기 나름의 방식이 있는데 그 방법에 대해 잘잘못을 개인이 판단한다는 
      것은 후배님의 개인적인 판단일 뿐이지요...
 
      특히 임기내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부문이 이해하기 힘들다 거나 잘못 된 것이
      라면 지적하는 것은 타당할지 모르나 개인적인 감정이 포함된 전임은 어떠한데 이번 
      집행부는 어떠하다는 식의 비교/평가는 분명 잘못된 표현이라 여겨지며 비난이 될 가
      능성이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 사태 처럼 공개된 게시판을 통해 적나라하게 표현되는  
      것은 문제의 본질보다는 후배 개인의 감정적인 표현으로 여겨집니다. 
 
   - 다만, 후배가 제기한 내용중에 사실에 관한 부문, 즉 작년에 집행한 건 중에 수첩제작
      에 대한 건은 분명 광고찬조를 통해 제작한다고 이사회에서 말한 바 있는데 지난 총회
      에서는 분명하게 회비에서 집행된 내역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오해가 있던지 계산이 잘못되었던지는 확인해서 밝혀 주면 될 일이라 여겨
      집니다. 

   - 심상윤 후배가 공개 열람 요청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 집행부에서는 후배가 원하는 
      방식대로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열람이든, 후배 개인자격에 국한한 열람이든지 심상윤
      후배가 원하는 방식대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선배이든 
      후배이든 관계없이 정당한 회원의 요구사항이므로....................

   - 김덕진 선배님의 말씀처럼 희생과 봉사를 통해 유지되는 친목집단인데 굳이 
     잘해 보자는 취지가 이해 된다면 현 집행부를 한번 믿어 보고 잘 처신해 나가면 될 
     일이라고 하는 것은 납득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총동문회가 대충 또는 원칙없이 
     함부로 일을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한즉,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심상윤 후배의 궁금증에 대해서 별도 방법을 통해 열람
     될 수 있도록 현 집행부에서는 준비해줘야 한다고 생각되며, 

    아울러 열람한 결과에 대해서 심상윤 후배는 개인적인 감정을 실어 자기의 주장 
    또는 판단과 상이하다 하여 개인이 느끼는 감정 즉, 어떠하다 아니다를 말할 필요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단지 열람결과에 대해 可한것인지, 不可한 것인지..열람결과에 
    대해서만 밝혀주면 되고 또한 사실과 다른 부문에 대해서는 후배의 열람결과를 반영
    하여 집행부에서 성명을 내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서로의 입장과 결과가 다를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느 누가 옳고 그른 문제는 아니라 생각됨) 

  - 아울러 당연한 회원권리의 행사라 하더라도 심상윤 후배가 이해 되고 안되고의 문제
     와는 별개로 총동문회 예산의 집행여부는 회칙에 따르면 됩니다. 제 알기로는 예산집
     행의 중지 요청은 이사회의 의결사안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반의 의결기준에 따라
     총동문회 회칙에 준해 따르면 됩니다. 심상윤 후배의 중지요청은 정당한 절차에 따른 
     요청인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 아울러 심상윤 후배에게도 뼈 있는 한다디 충고를 드립니다.
      충정어린 권고와 문제의 제기 방법은 사실에 입각해서 문제의 본질만 절차에 따라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배의 글은 다분히 감성적이며 감정적인 글이라는 점에서 보면 전체 동문회 회원
      들에 대한 무례가 엿보입니다.
      
      더욱이 이러한 공개적인 장을 빌어서 주장의 근거를 삼고 세를 규합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정당성 여부와는 관계없이
……무례로 보입니다 
      모임에서 어느 한편만을 위한 잣대라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심상윤 후배가 개인적인 메일 또는 사적인 소통수단으로 집행부와 문제되는 
      부문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겠지만
……..  

      본질만 제기한 것 외에 개인적인 주장, 평가, 판단은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으므로 
      이러한 류의 주장은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라는 전제하에 "저는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표현해야 무리가 따르지 않습니다.


   - 아울러 현집행부에 대해서는 심상윤 후배의 문제제기 방법이 절차상 무리가 없다고
      는 생각하지 않으나 지난번 총회에서도 그렇고 게시판을 통한 문제 해결 방법 또한 
      그렇게 느껴집니다. 
      
      정회원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분명하고 납득할만한 사유 또는 해명이 부족한 답변에 
      대해서는 성실한 해명을 요구 할 수 있는바, 이는 선/후배 여부와는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셔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야기한 근본적인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아무리 친목을 도모하는 
      집단이라고 해도 집행부의 기본은 정확한 계산과 증빙에 바탕한 회비의 집행과 
      사업관리라 여겨집니다. 

      보다 투명하게 집행/관리해서 전체 동문의 보다 나은 친목과 이익을 실현할 수 있다면 
      더더욱 금상첨화겠지요. 


  - 원컨데 올해 현 집행부의 산적한 과제가 많습니다. 김덕진/장승락 선배님의 말씀처럼 
    경일고 동문 전체의 위상과도 관계되는 만큼, 현 집행부의 노고가 만만찮을 것이라 여
    겨집니다. 
    
    이를 믿고 한번더 이해하고 양보하여 보다 중차대한 과제, 재경 9개교 체육대회를 무사
    히 마치고 참 잘 치루어 냈다는 찬사를 듣게 되는 날.....그 결과를 가지고 작금의 부족한 
    문제를 묻어 가면 안될런지요.....

    이 실익없고 답답한 소모적인 논쟁의 끝을 위해 
    과감히 한발자국씩만 양보하여 ...........



전체 동문 선후배님들께 

9회 김민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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