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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언
작성자 이의송(9) | 2010-09-14 | 196
 

어드레스, 테이크백, 피니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바로 이것 뿐이다. 역으로 이것 만을 알아두면 톱에서 팔로우스루까지 스윙이 자연스럽게 좋아진다고 프로는 말한다.
아이언은 거리를 내는 클럽이 아니므로 특히 자세가 중요하다. 핵심을 찌르는 아이언 레슨을 받아보자.


Point 3 그립
좌우 가운데손가락과 약손가락. 이것을 정확히 쥐면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립을 강하게 쥐면 상체에 힘이 들어간다. 그러면 임팩트 순간 느근해질 것이다.
가운데손가락과 약손가락을 정확히 쥐면 느슨해지지 않고 힘도 빠질 것이다.


 


 


팔을 안쪽으로 감아쥐는 것은 금물이다
아이언샷에서는 그립을 느슨하게 쥔다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나는 손가락 전체로 견고하게 쥐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전체 손가락에 균등한 힘으로 쥐는 것은 의외로 어렵다. 아무래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에 힘이 들어가면서 양 어깨까지 힘을 주게 된다. 우선 가운데손가락과 약손가락을 의식하라. 양손가락 2개로 견고하게 쥐면 자연스럽게 전체 손가락을 균등하게 쥘 수 있으므로 임팩트에서도 느슨해지지 않는다. 단지 자세를 잡았을 때, 양손을 안쪽으로 틀어주는 것은 금물이다. 그러면 겨드랑이를 너무 조이게 되고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그립을 견고하게 쥘지라도 팔의 힘은 빼라.

팔로우스루로 갔다가 되돌려주면 그립의 위치가 결정된다
자세를 취했을 때 그립 위치는 어떻게 정하는가? 어드레스를 한 후 양팔을 내린 곳에서 몸과의 간격을 약간 떨어뜨린 위치가 이상적이다. 이 위치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단 헤드를 팔로우스루 방향으로 밀어주었다가 다시 어드레스 위치로 돌려준다. 그러면 스스로 휘두르기 쉬운 그립 위치를 이미지할 수 있으므로 임팩트가 정확해지고 몸에서 그립이 떨어지지 않아 더 좋은 위치로 휘두를 수 있다.



Point 4 테이크백
배꼽을 가리키지 않는 것은 아이언샷의 약점! 그립 끝이 배꼽을 향하도록 하라!
스윙에서 알아야 할 것은 테이크백까지 일 것이다. 그 다음에는 움직임이 빠르므로 점검하기 어렵다.
여기에서의 포인트는 그립 끝의 방향이다.


 


 


그립이 허리 위치까지 배꼽을 가리킨다면 상체로 회전한 것이다
테이크백에서 주의할 점은 그립끝이 어디를 가리키는 지다. 그립이 허리 부근에 올 때까지는 그립끝이 배꼽을 가리키도록 생각하라. 이것까지는 노콕으로 올린다. 하체를 고정한 자세로 그립 끝이 배꼽을 향하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상체를 회전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손뿐만 아니라 상체의 회전과 동시에 클럽을 올린다. 그러면 다운에서도 팔의 동작과 몸의 회전이 조화를 이루므로 파워를 최대한 살릴 수 있다.

사다리꼴 잔디는 몸의 회전으로 쳤다는 증거
이것은 나의 디봇 모양. 오른쪽에서 헤드가 들어갔다가 왼쪽으로 나간 흔적이다. 아이언은 원래 라이각이 있어 힐쪽을 중심으로 회전한다. 오른쪽이 직각인 것은 토다운 현상이 일어나 라이각과 상쇄되어 스퀘어하게 들어갔기 때문이다.
왼쪽이 경사가 생긴 것은 토다운이 과거의 라이각대로 움직여 토쪽이 들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몸의 회전으로 쳐야 한다. 여러분도 자신의 잔디 흔적을 확인해보라.



Point 5 피니시
가슴을 목표방향으로 향하고 볼이 떨어질 때까지 정확히 선다!
마무리가 좋으면 전체가 좋다.
그런데 아이언은 특히 결과를 보기 위해 똑바로 서 있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피니시에서 어디에 체중을 두면 좋은지를 알아본다.


 

피니시에서 왼발 10, 오른발 0 정도의 체중배분으로 전 체중을 왼발로 이동한다. 그러면 정확히 설 수 있다.


 


왼넓적다리로 상체를 지탱해 주고 왼발 밖으로 버텨준다
여러분이 알아야하는 포인트는 피니시. 어떤 자세로 끝나는지 매우 중요하다. 이것이 잘 될 때는 밸런스를 이상적으로 유지하면서 스윙했다는 증거다. 가령 미스샷을 했어도 마지막에는 왼 가슴을 목표로 향하고 볼이 떨어질 때까지 계속 서있는 습관을 가져라. 피니시에서 정확히 서 있기 위해서는 왼발에 체중을 거의 이동시키는 것이 포인트다. 왼발 안쪽 넓적다리로 상체를 지탱하고 왼발 밖으로 버텨준다면 왼발에 체중을 정확히 둘 수 있다.

피니시 후 어드레스 자세로 되돌려 보라!
피니시까지 갔다면 이 상태에서 다시 어드레스 위치로 돌려보라. 되돌려주는 동작을 해보면 올바르게 스윙했다는 증거. 역으로 부드럽게 되지 않는 피니시라면 이상적인 밸런스로 스윙할 수 없었다는 증거다. 연습스윙을 할 때는 특히 강하게 동작을 마치지 않고 다시 어드레스 자세로 돌려주는 연습을 하면 자연스럽게 리듬과 밸런스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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