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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교 동문님의 험하고 힘든 11일간의 히말리아의 열정적인 여정의 마음을 보면서 저는 살아온 지나간 나날들을 돌이켜 보는 반성의 값진 계기가 되었네요... 앞으로 살아갈 시간들을 더욱 보람되고 헛되지 않고 올바르게 살아가야겠다는 생각과 마음을 굳건히 다져 봅니다... 다시금 정덕교 동문님의 커다란 삶의 이정표에 최대의 찬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지난 5월 연휴에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세상이 너무 어수선하고, 마음이 너무 아파 그냥 떠나고 싶은 마음에, 그동안 마음속에서 동경해 왔든 히말라야로 떠났습니다.
11일 동안 그냥 걸었습니다. 걷다가 먹고, 걷다가 자고, 힘이들면 땅만보고 걸었습니다. 마음에 아무 생각도 없이 오직 걸었습니다.
가끔씩 너무 아름다운 경관을 만나면 한숨 돌리며 사진도 찍고,물도 마시고 하면서 무사히 4130고지를 다녀왔습니다.
좋은 사진이 많이있어 우리 동문님들께 보여드립니다. 제 블로그에 올려진 사진입니다. 구경 한번 하세요. 고맙습니다.
http://blog.naver.com/jd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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