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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많은 매니져가 있다.
집에서는부모님이 매니져고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매니져며
회사에서는 경영자가 매니져다.
처음에는 너나 없이 고마움을 느낀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고마움은 없어지고
모두 제가 잘나서 출세한 것이지 부모 스승 경영자는 안중에도 없다.
풍요의 가을이 지나면 눈보라가 몰아치는 겨울이 온다.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도 이와 다를 것이 없다.
준비없이 어려움을 겪게 되면 가장 큰 매니져인 부처님 하나님 산신령님을 애타게 부르며 도움을 청한다.
문제가 해결되면 그 감동과 감사함은 무엇과도 비교되지 않을 정도가 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차츰 고마움은 잊어지고 모두 될 때가 되어 해결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만 자만 거만이 불행의 불을 붙인다.
인생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인생이다.
이 세상에 독불장군처럼 처량한 인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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