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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은 진리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은 말버릇 때문에 계속 빚을 지고 있다.
민영욱회원의 신간 '성공하는 사람의 화술테크닉'이 서점가에서 인기다.
이론서가 아니라 자기의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감동시키고 분발시키는 것은 칭찬의 말이다.
한 부실기업에 초청받아 가보았더니 살벌하기 짝이 없었다. 서로 비난하고 헐뜻는데 정신이 없었다.
2시간 칭찬특강을 하고 가정에서 부터 시작하라고 알려주었는데 평상시에 칭찬해 본일이 없는 사장은 난감했다.
그래서 어디를 칭찬할까하고 샅샅이 훑어보니 아내의 눈이 호수처럼 아름다워 눈을 칭찬하기로 했다.
"여보"
"왜 불러요"
"당신 눈이..."
"눈이 어떻다는거예요?"
사장의 입에서 엉겁결에 나온 말
"당신 눈은 황소눈깔 같구만"
호수가 황소눈깔로 탈바꿈했고 그날 그 집에서 어떤 일이 생겼는지 상상에 맡긴다.
군사훈련만 훈련이 아니다. 말하는 법도 끊임없이 훈련을 쌓아야한다.
동문여러분! 오늘도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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