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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회에는 '성공의 스테레오타입'이 있다.
> 공부를 잘 해서 일류 대학에 진학하고 대학을 나와서는 고시를 봐서 고급공무원, 판·검사, 변호사가 되거나 의사, 박사, 회계사, 건축사 등등 세칭 '사(士)'자 붙는 직업을 갖는 것이다. '사(士)'자 붙는 직업이 못되면 최소한 대기업 사원으로서 학연, 지연, 혈연 등의 받침으로 무난히 승진할 전망쯤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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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성공 경로는 매우 단순하다. 고교를 졸업하고 일류 대학에 진학하면 그것으로 반은 완성된다. 일류대 출신자는 사회진출에서 유형 무형의 프리미엄을 얻기 때문이다. 예컨대 대기업들은 열심히 실력을 닦은 지방대 ·세칭 이류대 출신자보다는 설사 공부하곤 담을 쌓고 지냈다 할지라도 일류대를 나온 사람을 채용에서 선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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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류대 프리미엄은 일류 직장·직업을 얻기 유리하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일단 일류대를 거쳐 일류 직장·직업에 안착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능력개발에 별달리 힘을 쏟지 않아도 된다는 큰 장점(?)이 있다. 일류 집단 전체가 인맥을 이뤄 기득권을 유지하는 데 노력하는 시스템이 작동해 개인에게 든든한 배경이 돼 주기 때문이다.
> 일단 일류 집단에 속하게 된 사람은 직업세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 사람들로 이루어진 든든한 아군을 얻는 셈이다. 반면 일류 집단에 진입할 '티켓'을 놓친 사람들―일류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후 웬만큼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는 한 번 놓친 성공의 기회를 다시 쥐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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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일류대 진학은 우리 사회에서는 한 사람의 직업경력 곧 커리어(Career) 의 성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계기다. 이 결정적 계기를 가르는 요인은 이제까지 대입시였고, 대입시의 우열을 가르는 것은 주로 학교가 정해놓은 교과목 내용을 암기하는 능력에 있었다. 정해진 교과목 외의 분야에 대한 개개인의 관심이나 흥미, 사람마다 각양각색이게 마련인 능력과 개성 적성 창의성 희망 따위는 대체로 도외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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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여러분! 오늘도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런데 결론이 없네요
일류고등학교도 안나왔고 더구나 일류 대학도 안나온 사람들도
출세한사람 많습니다.
이제는 학력이 파괴 되어가고 있습니다.
학벌이 중요하기는한데 그렇게 믿고 의지할곳이 못됩니다.
자기길을 열심히 가는사람이 아름답고 성공을 하는시대입니다.
묵묵히 자기길을 갈때 성공은 약속이 되는것 아닙니까.
우리모두 성실히 자기길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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