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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내를 아프게 하는 말 [펌]
작성자 경일인 | 2003-07-09 | 202
아내를 아프게 하는 말 [펌] 1. 당신 몸매 좀 가꿔. 2. 하루 종일 뭐 했어? 3. 애들이 왜 저 모양이야? 4. 내가 눈이 삐었지. 5. 왜 그리 멍청해? 6. 당신도 돈 벌어 봐. 7. 누가 장모 딸 아니랄까봐. 8. 화장품 발라보면 뭘해. 그게 그 얼굴이지. 9. 당신 요즘 몸무게가 얼마야? 10. 세수는 했어? 11. 아무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기나 해. 12.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 13. 그만둬. 14. 당신 아니라도 돼. 15. 뭐가 그렇게 말이 많아? 16. 친구들이 당신보고 뭐라고 하는 줄이나 알고 있어? 17. 입 닥치고 밥이나 해. 18. 당신 해준 게 뭐가 있어? 19. 제발 주제파악이나 하고 살아. 20. 백 번 말해도 소용없잖아.. 21. 당신 말할 때 생각이나 하고 말하는 거야? 22. 짜는 소리좀 하지 마. 23. 또 시작이야? 24. 왜 이렇게 촌스러워. 25. 피곤하게 하지마. 여보게덜, 여자하구 살아보니깐 여자들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복잡한건 사실이더라구, 우리남자처럼 단순하구 간단하질 않아... 누구 말대로, 여자는 만든 재료가 좋아서인가바? 남자는 흙으로 만들었고 여자는 뼈로 만들었다구 하지 않던가? 부부사이가 건강하지 못한건 항상 쌍방책임이라네. 여자에게도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남자도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는 거지 아니, 어떻게 남자가 돼 가지구 여자하나 행복하게 못해주는 거여 -실은 나도 잘 못하지만 일단 큰소리 한번 쳐 놓구서- 조금만 아내에게 관심을 두면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는거 그리 어려운것만은 아니라네... 마누라의 마음도 물론 중요하지만, 특별히 외모의 변화에도 민감해야 좋은 남편이 될 수 있다네 아내의 머리모양이 바뀌면, 그땐 기회를 놓지지 말고 꼭 한마디 해줘야 되는거야 (관심) "어, 당신 스타일이 달라졌다? 어울리는데? 역시 당신 참 예쁘단 말야... 당신은 틀이 좋아서 아무렇게 해두 다 예쁘더라”... 또, 못보던 옷을 입고 나오면, "와, 당신 그옷 언제샀지? 멋진데? 어디 돌아서봐, 야, 당신 그옷입으니 꼭, 처 녀 같 다....” -이런 거짓말은 가끔 해도 된다네.- 우리 충청도 남자들이 이런 표현들을 잘 못해서 마누라한테 점수가 잘 안나오더란말여... 여기서 끝내지 말고, 이왕 내친김에 한가지만 더, 오늘 집에 들어갈 때 말이지, 장미꽃한다발 사가지고 들어가는거야 딩동-하고 벨을 누른뒤, 문열어주는 아내의 눈을 사랑스레 바라보며 “여보, 오늘 퇴근하면서 꽃을보니까 당신 생각이 나더라구 그래, 내가 당신 줄려고 이 장미꽃을 사가지고 왔다오, 자, 받으 - 시오” 하고는 꽃을 전해줌과 동시에 덥석 안아주면서, 영화에 나오는거 처럼 무드있게 뽀뽀도 한번 해준뒤, "당신 고생많았지?. 오늘 힘들어 보이는데 밥먹구말여 설거지와 청소는 내가 다 해줄게 당신은 그냥 푹 쉬라구. 알았지? 당신 요새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애... 여보, 내가 잘 해 줄께..." 이정도 하면 겉으로는 "아이, 이거 놓세요, 왜이래요 당신? 뭘 잘못드셨나 오늘 이상하다 당신..." 거절하는 척 하면서두 속으로는 "그래도 내가 시집은 잘 왔구나.“ 하믄서 안방에 들어가 몰래 앞치마로 행복의 눈물을 닦는다네... 여자를 살맛나게 해주는 산소같은 남자,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하여튼 오늘은 말여 뭔짓을 해서라도 우리 마누라들을 뿅- 가게 해 줘보자구 알았쥐^^ ...... 남자 친구들 화이팅! (글쓴이: 작자미상) * 늘 행복하게 사시기를 빕니다.
마누라~ 나~마자죽어두 이말은 해야겟수!!! 아침에 눈을 뜨면 눈이 시리도록 어여쁜 아내가 뽀뽀를 해 주지는 않아도 엉클어진 파마 머리에 눈꼽이라도 띠고 날 보면 좋겠수. 설령 내가 일어 나지 못 하면 애교 섞인 목소리로 깨우기 보다는 그날은 애들까지 학교에 지각 안 시켰으면 좋겠수. 아침 식사는 얻어 먹으면 다행이고 보온 밥통에 있는 빛바랜 밥과 먹다 남은 반찬이라도 얻어먹고 출근 했으면 좋겠수. 입고 나가는 속옷에 대하여 제발좀 신경끄고 아니면 언년 만나러 가나 의심하는 눈초리로 보지 않았슴 좋겠고. 나의 건망증을 탓 하기전에 지는 맨날 열쇠 핸드폰 잊어 먹으면서 그 옛날 여자에게 전화 한 번 온건 아직도 잊지않고 기억하며 난리 친다. 이거 안허면 좋겠수 근무중인 내게 전화해서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날씨 좋으니까 휴일날 놀러 가자고 한다 상사에게 디지게 욕먹고 있는데.. 아고!! 저녁식사를 준비함에 있어 며칠전 먹던 된장 찌게에 파만 썰어넣고 재탕을 하고 곰팡이 냄새나는 김장김치를 제발 주지 않았슴 좋겠수. 내가 거실에서 담배필때 담배냄새 난다꼬 잔소리 하지 않았슴 좋겠고 휴일날 나좀쉬게 달달 볶지 않았슴 좋겠수. 직장에 환멸을 느낀 나에게 이젠 좀 쉬라고 위로는 못 해도 남들은 돈도 잘 벌어 오는데 쥐꼬리만한 월급도 억지로 타오냐며 구박은 주지 않았슴 좋겠수. 아이를 대할 때에는 지 애비 닮아서 저렇다고 잔소리 안하면 좋겠고 하는 일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살이나 디룩디룩 찌고 맨날맨날 코골며 낮잠이나 자지 말았슴 좋겠수. 내게 시린 바람이 들어 온다면 남자가 그런 것도 못 참냐며 지 혼자---->보약이나 먹지 않았슴 좋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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