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보면 이유도 없이 가슴이 답답라고 깝깝할때가 많습니다.
요즘은 증상이 좀 덜한데 전에 회사댕길때 왜그리 깝깝하던지, 그때부터
산을 많이 다녔던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산에가는건 좋은데 일요일 오후 서울 올라카만 왜그래 막히는지
진짜 짜증나지요
이런 짜증도 피하고 산행도 즐거운 주말 일일 산행코스입니다.
하남시 뒷산 검단산
여기는 진짜 많이 다녔던곳입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톨게이트에서 바로 왼쪽에
보이는 산입니다. 이산이 보기보다 상당히 유명하고 경관이 뛰어나서 산을 다니는
분들 그러니 어느정도 경지에 오른 산꾼들이 많이 오릅니다.
주말이면 심심치 않게 유명인사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산중턱에는 샘물이 양도 많고 맛도 있고 등산코스도 애기들도 올라 갈수 있을
정도고 꼭대기에 올라가면 동쪽으로는 팔당호수가 다 내려다 보이고 서쪽으로는
서울일원이 다 내려다 보입니다.
그래서 옛날 하남백제시대에 중요한 자리였던가 봅니다. 산중턱에 옛날 훈련장
같은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이산을 제대로 알려거든 산등성이에서 광주방향으로 광주산맥이라고 하던데
이능선을 따라 산행을하는것이 아주 좋습니다.
이 능선 길이가 7~8키로미터는 될겁니다.
백두대간에 버금가는 장쾌함도 있어요.
이보다 높은산이라도 능선길이가 이렇게 긴 산은 잘 없습니다. 능선을 따라가면
용마산봉우리가 나오고 은고개라고 나오면 내려오면 됩니다.
하루산행코스가 될겁니다.
가깝게 있으면서 잘알려지지 않은 명코스입니다. 강추입니다.
가보신분들 추천글 달아주십시오
주말에 한번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