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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고자하는 곳은 갈비탕집입니다.
1호선 제기동 전철역 옛날 미도파에서 용두사거리쪽으로 다리 건너 선농단들어가는
길 옆에있는 함흥냉면집입니다.
이집 냉면은 별로인것 같고 하여튼 갈비탕은 끝내줍니다.
아마 갈비양은 서울시내서 최고 많이 줄겁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지를 않아요.
갈비탕 한그릇에 갈비토막을 6~8개정도 넣는것 같아요
보통다른집에 보면 소갈비 삐다구에 살도 제대로 안붙은거 두세개 넣놓으면
그눔 훝어먹을라치면 꼭 봉당에 있는 강아지 꼴이됩니다.
그런데 이집 갈비는 부잣집 며느리 얼굴처럼 고깃살이 투툼하게 붙었어요.
어째이렇게 많이 넣고도 수지타산이 맞는지 항상 의아합니다.
또 의아한것은 돈 미리내고 한참 기다려야 합니다. 시간이 안맞으면 줄서서
기다리다가 자리가나면 돈 미리주고 기다렸다가 먹을수 있습니다.
돈미리 받는다고 투덜거리는분들이 간혹있는데 주인 별 신경 안씁니다.
"꼬면 오지말지" 완전히 이런식으로 하는데도 항상 만원이고
자리나기를 기다렸다가 돈미리내고 또 기다렸다가 한그릇 얻어 먹고옵니다.
소갈비 먹고싶을때 집에서 사서먹는것보다 여기가서 먹은게 확실히 싸지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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