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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의 결별
시작과 창조의 모든 행동에 한가지 기본적인 진리가 있다. 그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하겠다고 결단을 내린 순간 그때부터 하늘도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황호선님! 우리는 수많은 생각들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 갑니다. 그러나 그 생각이 행동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를 역시 하루 하루 반복합니다.
과연 생각과 행동 사이에 무엇이 있기에 이 두 가지가 연결되지 못하고 있는 걸까요?
책을 통해 만나는 저자들과의 담화 속에서 스스로 답해보면, 바로 ‘결단’과 (결단의)’말’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단’하면 왠지 아주 치열한 전쟁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야말로 맺어진 무엇인가를 끊어버리는 것을 뜻합니다. 과거로부터 계속 이어져 오는 그 무엇인가를 잘라내는 것…그것은 과거의 나쁜 습관이 될 수도 있을 테고, 어떤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무언가에 새로운 의지를 세우고 계속 전진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서든 과거와의 단절이 일정부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한 주 였습니다.
한 손에 새로운 뭔가를 잡기 위해서는, 기존에 잡고 있던 그 무언가를 놓아야만 하는 극히 자연스러운 이치를 인정해야만 하는 그러한 한 주…
어제는 그것들을 ‘과거의 쓰레기들’이라 칭하여 바다에 던져버리고 왔습니다. 새로운 말, 생각,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진작 비워졌어야만 했던 마음 안의 무거운 공간들… 그 곳을 비우고 나니 마음이 이리도 편한 것을 그 동안 못했구나 싶습니다.
버리는 것에 익숙하지 못해 이사를 할 때마다, 쓰레기통에 넣었다 도로 주워 담았다가 하던 내 버릇처럼, 살아가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것들 위에, 새로운 의지들을 고스란히 쑤셔 넣고 살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마치 쓰레기 압축기에 쓰레기들을 꾹꾹 눌러버리듯 말입니다.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해 봅니다. 생각과 함께 버려진 과거의 잡동사니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태어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리면서요^^
정말 반가운 일은 언제든지 의식적인 결단에 의해 이 시스템을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 프로그램이 현재와 미래까지 지배하도록 허용할 필요는 없다.
- 앤서니 라빈스 -
작은 결심 하나로 큰 변화의 씨앗을 심고 있는
윈드리아의 책읽어주는 여자, 윈디가….
동문여러분! 오늘도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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