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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신이 만든 조각과 함께 산 피그말리온/Pygmalion 효과
작성자 황호선 | 2003-11-10 | 156
자신이 만든 조각과 함께 산 피그말리온/Pygmalion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들 들어본 적이 있는가? 피그말리온 효과는 고대 그리이스 신화에서 유래된 말이다. 고대 그리이스 시대 신화에 나오는 조각가이다. 피그말리온은 여자의 결점을 너무나도 많이 보았기 때문에 마침내 여성을 혐오하게 되고 한평생 독신으로 지내기로 결심하였다. 그래서 훌륭한 솜씨를 부려 상아(象牙)의 입상(立像)을 조각하고 있었는데 그 작품의 아름다움은 산 여자 따위는 접근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것의 완전한 겉모양은 처녀의 모습으로 정말 살아 있는 것처럼 보였다. 피그말리온의 조각술이 완벽하였기 때문에 그 조각품은 사람의 손으로 된 것이 아니라 자연이 만든 것 같았다. 피그말리온은 자기 자신의 작품을 감탄한 나머지 자연의 창조물 같이 보이는 이 조각품과 사랑에 빠졌다. 그는 그것이 살아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려고 하는 것처럼 종종 손을 만져 보고 포용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소녀가 좋아할 만한 조개 껍질이나, 가지 각색의 꽃, 구슬 등을 그 조각품에게 선물하였다. 피그말리온은 그 조각품에 옷을 입히고,목걸이를 해주고 귀걸이를 달아주었다. 그리고는 그 조각품을 그녀의 아내라고 불렀다. 아프로디테의 제전이 가까워 져서 피그말리온은 이 제전에서 자기의 임무를 다하고 난 뒤에 제단 앞에 서서 기도하였다. 신들이여 원컨대 나에게 나의 상아 처녀와 같은 여인을 아내로 점지하여 주십시오. 제전에 임석 하였던 아프로디테는 그의 말을 듣고 그가 말하려고 한 참뜻을 알았다. 그리고 그의 소원을 들어 주겠다는 표시로 제단을 불타고 있는 불꽃을 세 번 공중에 세차게 타오르게 하였다. 피그말리온은 집에 돌아가서 그의 조각을 보러 갔다. 그리고 몸을 소파에 기대고 조각의 입술에 키스하였다. 그러자 그 입술은 온기가 있는 것 같았다. 그는 다시 조각의 입술에 키스하고 그 팔 다리에 자기의 손을 대어 보았다. 그러자 그 상아는 그의 손에 부드럽게 느껴 졌다. 피그말리온은 의심하면서도 놀라며 기뻐하고, 현실이기를 바랬다. 그것은 현실이었고 상아는 살아 있는 것이었다. 혈관은 손가락으로 누르면 들어가나 손을 떼면 다시 둥글게 되었다. 이때에야 겨우 아프로디테의 숭배자인 피그말리온은 여신에게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자기의 입술과 다름없이 실제적인 처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처녀는 키스를 받자 얼굴을 붉히었다. 그리고 수줍은 듯한 눈을 뜨자 애인을 응시하였다. 아프로디테는 자기가 맺어 준 양인의 결혼을 축하하였다. 「벌핀치 저, 최혁순 역 그리이스 로마신화의 피그말리온」 여기서 시사하는 바는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그 방향으로 된다는 것이다. 즉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계속해서 생각하면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되고 부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된다는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라는 말도 마찬가지이다. 두드리다 보면 열린다는 것이다. 이것은 혼자서 시험을 해 보아도 금방 이해될 것이다. 상사나 부하 동료에게 기대하는 바를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긍정적으로 보이고 부정적으로 기대하면 부정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직장에서 부하직원을 불렀는데도 부하직원이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을 경우 이 자식이 나한테 불만 있나 라고 생각하는 경우와 못 들었나 다시 한번 불러야겠군. 이라고 생각하는 데는 많은 차이가 있다. 전자의 경우 화가 나지만 후자의 경우 화가 나지 않는다. 이런 사례는 스스로 많이 느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긍정적인 방향으로 모든 것이 행동으로 나오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부정적인 방향으로 모든 행동이 나온다. 동문여러분! 신나고, 즐겁고, 보람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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