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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본드가 있다. 이 본드는 특징은 사람도 절대 움지이지 못하게
만들어 놓는 강력성을 가지고 있다. 이 본드는 무얼까? 바로 "습관"이다.
습관은 한 개인의 행동양식을 장악한다.
따라서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인생을 실패하게 만드는 행동양식으로
한 개인의 삶을 고정시켜 놓는다. 그 만큼 습관은 무서운 질병과도 같다.
내가 만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4가지 불행스러운 습관이 있었다.
첫번째 습관, "내 원칙이 중요해"
부서 회의석상에서 L과장이 외부 출장을 함께 나가야하는 중대한 업무가
발생했다며 K과장에게 2박3일 정도 함께 출장을 가자고 제안을 했다.
K과장은 동료 L과장에게 나는 외부에 나가서 잠을 자지 않는 것이 삶의 원칙이라며
딱 잘라 거절을 했다. 결국 L과장은 혼자 출장을 나갔고 그후 K과장은 식사시간에도
함께 식사를 하자는 동료가 없었다. 왕따에 미아 신세가 된 것이다.
협력하는 습관이 없으면 결국 인생의 외톨이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두번째 습관 "지금은 아니야. 다음에 할께..."
열심히 경청하던 한 교육생이 강의가 끝나자 말했다.
"네, 앞으로 강사님의 훌륭한 생각을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몇 개월 후 그 교육생을 다시 만났다.
"그후 바로 실천하셨습니까?, 어째 효과 좀 보셨나요?"
그 교육생은 웃으며 말했다. "강사님도 참 순진하시긴...뭔 효과요? "
당신은 듣고 보는 것에만 익숙할 뿐 실천은 먼 훗날의 문제라는 것이
오늘도 당신이 그려놓은 원안에서 머무는 이유이다.
실천하는 습관이 없으면 한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음을 명심하자.
세번째 습관 "누구시더라..."
교육담당자로 있을 때 일이다. 2주간의 신입사원 교육을 끝내고 부서배치식을
하던 날. 한 신입생이 악수를 청하며 말했다.
"선배님을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앞으로 많이 도와주세요"
눈물까지 거렁거렁한 그의 진실함이 오래동안 가슴에 남았다.
그 후 4개월이 지나서 회사 매장에서 그 신입사원과 우연히 눈이 마주쳤다.
너무나 반가워서 그에게 말을 건넸다.
그가 나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누구시더라?. 절 아세요?"
사람이 곧 자산이다. 쉽게 만나고 쉽게 잊어버리는 사람이 되지 말자.
사람을 기억하지 못하는 습관은 결국 당신도 기억되지 못함을 명심하자.
네번째 습관 "내 주제에 뭘 할 수 있겠는가? "
한 교육생이 교육시간에 소설책을 보며 교육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4시간의 교육이 끝난다음에 그 이유를 물어 보니 자기 주제에 무슨 교육이냐며
그냥 이렇게 빈둥거리 교육시간을 틈타 업무에서 벗어나 쉬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 교육생에게 당신 주제는 정해진것이 아니라 그것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했다.
주제를 너무 잘 아는 습관은 마냥 당신을 쉬게 만든다는 것을 명심하자.
습관은 학습된 결과물이다. 따라서 좋은 습관을 만들려면 좋은 학습을 평생토록
접하며 살아야 한다. 혹 당신은 대학을 졸업하고 고작 승진을 위한 토익 문제 풀이만
열심인 것은 아닌가? 좀더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학습하는 습관을 가지자.
끝으로 세계적인 문호 골드 스미스의 명언을 소개한다.
"내 생애의 최대의 자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났다는 것이다."
좋은 습관은 실패자도 성공인으로 이끌 수 있는 묘약과도 같은 것이다.
골드 스미스의 좋은 습관이 오늘 이 아침에 당신의 좌우명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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