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ing

자유게시판

  • 공지사항
  • 동문경조사
  • 동호회연락방
  • 모교및동문소식
  • 기수별소식
  • 장학회
  • 자유게시판
재경경일고등학교동문 후원 장학회

자유게시판

Home > 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목 행복수요레터 - 우리는 느낌에 반응한다
작성자 황호선 | 2003-12-08 | 158
우리는 느낌에 반응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우리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반응하게 되는 것은 그 느낌에 대해서 입니다. 예를 한가지 들겠습니다. 2년 전 빌딩에 서로 항상 어색하게 대하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관계가 그들이 속한팀에 말썽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 한명이 이 문제에 관해 나에게 와서 말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레온이 제말에 응답하게 하고 저와 협력하게 할 수가 없네요. 제가 뭘 해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레온은 제가 자기에게 조금도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의 가족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일부러 길을 돌아서 가기도 했습니다. 전 점심에 그 사람을 초대하기도 합니다. 제가 할수 있다고 생각 되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봤습니다만 아무 소용도 없었습니다.' ...... - '상자안에 있는 사람 상자밖에 있는 사람' 중에서 - 여기에서 예를 들고 있는 갈등관계의 두 사람은 어쩌면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나 자신과 갈등을 겪고 있다거나, 어색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우리는 '나름대로' 어떠한 시도를 합니다. 그리고 그 시도가 거부당할때는 좌절하게 되고 상대방을 더욱 원망하게 됩니다. '나는 할만큼 다했는데...이 사람이 내게 이러는 것은 정말 부당하다!'라고 외치고 싶은거죠. '상자안에 있는 사람, 상자밖에 있는 사람'에서 상담을 이끄는 버디가 말합니다. "난 당신이 한 가지 사실을 고려했으면 합니다. 게이브. 이걸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레온이 알수 있도록 당신의 평소 습관을 벗어나 그런 모든 배려를 할때, 당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그 사람입니까? 아니면 당신에 대한 그의 견해입니까?" ...... "우리가 반응을 보이는 것은 그사람이 (어떤 처신을 하느냐 보다는) 그 처신을 할때 우리를 어떻게 여기고 있는가 입니다." 우리는 종종 싸움을 종결하기 위해 '내가 잘못했어!'라고 말하지만 그 말이 잘 전달되지 않아서 안타까워합니다. 하지만, 내가 정~말 '잘못했다'고 느껴서 말한 사과가 아니라면, 상대방이 수락할 사과는 없습니다. 따라서 사과가 수락되지 않음을 분노할 이유도 없는거죠. 이것이 바로 자기기만의 한 예입니다 ^^
목록으로 이동    수정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