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글을 올려 주신 점 감사합니다.
제가 모교에 봉직하면서 경일고교가 노력하고 있지 않았다면 본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모교의 발전을 위해 자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그런 의도도 아닙니다. 현재까지는 여러가지 지원이 미흡했으면서도 모교 경일 기숙사 운암관은 지난 10년간 무진 노력을 하여 왔다고 자부하며 드디어 작년, 올해 지금까지 혁혁한 진학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6회 동문 김준기 교사의 헌신적인 10년이 있었고요. 이제 동문들이 자녀들을 믿고 맡겨 달라는 단 한 가지뿐입니다. 지난 10년 경험으로 자녀들을 위해 한 단계 위로 진학시킬 자신이 있기에 이 글을 올린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