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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술 많이먹으면 뇌세포가 파괴됩니다.
작성자 지식 | 2004-01-02 | 164
술과 뇌 폭음은 숨골이라 불리는 연수를 마비시켜 심한 경우 호흡장애로 사망할 수 있읍니다. 신입생 환영회 등에서 사망하는 경우는 대부분 이 때문입니다. 그 밖에 뇌세포 파괴로 사고·기억력 감퇴, 알콜성 치매 등도 유발됩니다. (제가 직접 실제로 알콜 중독자들의 뇌사진을 보았는데 중앙이 하얗게 텅비어 나오더라고요. 물론 이사람은 기억상실 증상에 치매를 앓고 있읍니다) 참고 기사 술을 마시면 이전이 연구들에서 제시되었던 것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뇌의 기능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캐나다 연구진에 의하여 새롭게 제시되었다. 따라서 술을 마신 사람은 술에서 깨면 알코올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남아 있는 알코올 기운은 여전히 뇌의 일부 기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술을 마신 사람에게 개념 추론, 계획 수립, 외부 자극에 대한 행동 반응 기능 등과 같이 복잡하고, 실행 능력이 요구되는 뇌의 기능을 조사하여 술이 뇌의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다. 이 결과, 연구진은 술을 마신 사람이 술에서 완전히 깨어 술 기운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혈액 속에 알코올 수치가 낮아져도, 여전히 남아 있는 알코올은 뇌의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혈액 속에서 알코올 수치가 최고치에 이르렀다가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복잡한 일들을 처리하는 뇌의 기능들이 현저히 영향을 받는 것이 드러났다. 인간은 인간에 제일 가까운 다른 유인원들보다 뇌의 전두엽 부분이 2배 이상 크다. 많은 과학자들은 인간이 다른 유인원들과 구별될 수 있는 이유 중의 하나로서 전두엽을 들고 있는데, 이는 전두엽이 복잡한 사고를 처리하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실험을 위하여 지원자들을 2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알코올과 오렌지 주스가 섞인 칵테일을 섭취하게 하였고 다른 그룹은 알코올이 없는 가짜 칵테일을 섭취하게 하여 대조군으로 삼았다. 연구를 주도한 캐나다 몬트리올 시의 맥길 대학의 Robert Pihl 교수는 실험 결과, 알코올 섭취가 자동차 운전 등과 같은 활동에 많은 지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며 “실험 결과, 술을 마신 사람들은 2시간 정도 지나면 차를 몰고 집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실제로 6시간이 지나서야 차를 운전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술에 취하였으나 술에서 깨려고 애쓰는 사람이 술을 계속 마시고 있는 사람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라고 하였다. 영국 알코올 관심 협회의 대변인은 “알코올이 뇌의 인지 능력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은 확실하며, 알코올이 뇌의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에 대하여 더욱 더 지각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술을 많이 먹으면 뇌세포가 파괴됩니다. 가볍게 조금씩 먹는 술은 기억력의 감퇴를 가져오지 않지만 특히.. 폭음으로 마시는 사람들은 점점 기억력이 나빠집니다. 이때 파괴괸 뇌세포는 다시 재생하지가 않으므로 점점 기억력.. 즉 머리가 나빠지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알콜 중독자의 경우에는 기억력 감퇴뿐만 아니라 인격장애까지 오게 되지요. 아주 심한 경우에는 알콜성치매에도 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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