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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의미있는 메일 한통을 받았다.
제목을 보고 그냥 삭제할려다가... 인생을 공중에서 5개의 공으로 비유하는 글이어서 마음을 돌려 정독하기로 했다.
어제는 역사로 이미 지나간 흘러간 세월이요.
내일은 아무도 모르는 미스테리라..계획하고 구상하는 자의 것이라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매우 의미있는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것 오늘은 [선물]이라는 것이다.
메일내용은 영어로 된 연설문을 번역한 코카콜라 회장의 글
이어서 다시한번 읽게 되었다.
어디선가 읽었지만..오늘은 가슴에 더욱 와 닿는다.
왜 일까 ?
분명 분위기와 현실과 상황이 다른 느낌을 들게 하는것 같다.
특히 2004년 1월 18일이라는..설날을 앞둔 날이라서 그럴것이다.
인생을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것(저글링)이라고 한다.
각각의 공을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이라고 생각하고 모두 공중에서 돌리고 있을때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어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다른 4개의 공들[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 은 <유리공>으로 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만일 당신이 이중 하나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떨어진 공들은 닳고, 상처입고, 긁히고, 깨지고, 흩어져 버려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설날이 다가온다...
가족들에게도 서운하지않도록 중요함을 표시해야하고..
친구들에게도 안부라도 묻고살자.
당신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두지 말고,
자신에게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두어라.
당신 마음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당신의 삶처럼 그것들에 충실하라.
그것들이 없는 당신의 삶은 무의미하다.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삶으로써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이다.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고,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며,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 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둘 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는 더글러스 태프트(코카콜라 회장)의 글이 나를 눈을 감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렇다. 생각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는데.. 나는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인생은 짧다는 말은 허송세월을 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된다고 한다.
나도 허송세월만 살아왔다고 자책하고 살았다.
그렇다고 변한것이 있는가?
차리리 이제부터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으면 되지 않는가 ?
그래 오늘이라는 선물을 어떻게 받을까 ?
계획하고 착상을 하면 곧 실행에 옮기자..말만하지 말고..
작심삼일하지말고...72시간안에 구체적인 실행에 옮기리라.
그리고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생활화하리라.
아무리 좋은 착상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퇴색하므로, 곧바로 실행에 옮겨 목표를 달성하리라.
나는 오늘도 자기혁명을 위해 새로움에 도전하였다.
매일매일...혁명이라는것이 참 힘들구나..
아직도 마음은 실행하고 있지만
행동으로 실천이 완성되지 않았으니........
그래도 내 인생의 후반전을 위해 혁명하리라.......
동문여러분!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정월 초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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