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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회전 꼭 필요한가 ?
달리기를 좋아하여 주중에 3~4일을 야간을 이용하여 내가사는 집주변 도로변과 소공원길을 1시간 가량 달리다 보면 도로변에 장시간 정차하여 있는 차량들을 보게 된다. 대개가 시동을 켠채 공회전을 하고 있는 데 차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가 고스란히 입속으로 들어오는것 같아 찜찜하기 이를데 없다.
특히, 차동차 배출가스는 매연을 비롯하여 탄화수소, 오존,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유해물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도시지역의 대기오염 주범으로 잘 알려진바 있다.
승용차의 경우에는 시동시 천천히 바로 출발하며, 겨울철에는 2분이상 공회전은 불필요 하다고 한다.
경유차 또한, 겨울철에도 5분이상 불필요하며 재시동시에는 바로 출발하여도 무방하다.
공회전은 경제적 손실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을 가중시키는 악습으로 이젠 정말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내차가 10분간을 공회전하는 순간 승용차의 경우 3Km를 달릴 수 있는 연료가 더 소모되며, 오존과 매연 등이 두배 더 배출되며,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연간 1,352억원의 손실을 가져오며 2.5톤 트럭633대에 실을 수 있는 분량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한다고 한다.
따라서, 불필요한 공회전을 하지 않으면 승용차의 경우 연간 11만3천원, 경유차의 경우 24만2천원을 절약할 수 있고 대도시 오존과 매연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환경부에서는 2004.1.1부터 자동차의 불필요한 공회전을 하지 않도록 규제를 하고 있으며, 특히 불필요한 공회전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하니 불필요한 공회전을 하지 않도록 하는게 환경보전과 물자절약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길임을 모두가 인식하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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