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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이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마인드와 부자가 될 수 있는 자신만의 경쟁우위를 가져야 한다.
부자의 마인드란 무엇인가?
첫째,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부자가 되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부모 잘 만나서 좋은 교육 받고 많은 유산 받아서 1000m 경주라면 500m쯤은 이미 앞서서 출발하는 사람들일까?
그런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또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실제로 우리 사회는 점점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것만이 부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이 부자될 가능성은 처음부터 없어진다. 비록 부자가 부자를 낳는 경향이 점점 더 강화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노력에 의해 부자가 될 가능성은 상당부분 남아 있다.
이 가능성을 굳게 믿는 것, 이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둘째, 부자가 되기까지 또 부자가 되고 나서도 절제와 인내심은 부자의 마인드로서 매우 중요하다.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는 세웠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부자의 꿈을 굳게 간직하고 허리띠를 졸라매며 내핍과 절약의 생활을 해보지만 부자와는 거리가 먼 빈곤과 고통의 날이 기약없이 계속되면서 하루에도 몇 번이나 결심이 흔들린다. 살면 얼마나 산다고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느니 차라리 확실한 현재를 조금이라도 즐기고 미래의 일 따위 잊어버리자는 유혹이 생긴다. 조급한 마음이 앞서다 보니 대박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주식이나 로또복권같은 데 자주 관심이 간다. 고통이 너무 커지다 보면 순간적으로 도박이나 범죄로 한탕 해버릴까 하는 위험한 상상도 생겨난다. 이런 유혹을 참지 못한다면 부자의 꿈은 영원히 멀어진다.
노력하면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10억원을 목표로 하는데 이제 겨우 100만원 모았다면 지금까지의 노력을 1000번은 더 해야 목표가 달성된다는 것인가?
산술적 계산으로 하면 그렇다. 그러나 100만원을 모으는데 100의 노력이 들었다면 200만원을 모으는 데는 50의 노력이면 충분할 수도 있다. 100만원을 모으는 과정에서 돈모으는 노하우가 쌓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400만원을 모으는 데는 20의 노력, 1000만원을 모으는 데는 10의 노력이면 될 수 있다. 처음에 주먹만 했던 조그만 눈뭉치가 굴러굴러 내 몸크기만한 눈사람으로 되듯이......
무일푼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의 회고에 따르면 100만원이 생기면 100만원에 걸맞는 노하우가, 1000만원이 생기면 1000만원에 걸맞는 노하우가 생긴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 100만원을 만들기가 어렵지 일정금액만 모이면 그에 걸맞는 노하우가 그때그때 생겨나 보다 큰 돈 만들기는 어렵지 않다고 한다.
보험이나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해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도 비슷하다. 처음 활동을 시작할 때는 보험고객이나 네트워크마케팅 동업자를 구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그래서 대부분 눈물을 머금고 중도하차하지만 이런 고난을 잘 견디고 몇 명이라도 정말 신뢰할만한 고객이나 동업자를 확보하게 되면 그 이후에는 고객이 다른 고객을, 동업자가 다른 동업자를 소개하는 식으로 해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절제된 생활은 부자가 되기 위한 종자돈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또 부자가 되고 나서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도 지켜야 할 중요한 덕목중의 하나이다. 30세에 은행 부행장이 되었고 수많은 백만장자들을 곁에서 지켜본 마이클 필립스는, 부를 누리기 위해서 반드시 따라야 할 돈에 대한 필수규칙이 있다고 한다. 낭비하지 말라, 씀씀이에 신중하라, 돈의 흐름에 각별히 주의하라와 같은 것들이다. 그는 모든 지출에 대해서 기록을 하라고 말한다. 그래야만 지금 가지고 있는 돈, 들어오는 돈, 쓰는 돈이 얼마인지 돈의 흐름에 대해 방향을 잡을 수 있고 그것을 통해 낭비를 막고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본을 쌓을 수 있다고 한다.
백만장자 연구가로 유명한 토머스 스탠리 박사도 백만장자들은 단순히 재산을 모으는 능력이 탁월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몸에 배인 생활방식이 백만장자가 되는 중요한 원천이 되었다고 말한다. 스탠리 박사가 밝히는 백만장자들의 생활방식 중 중요한 특징 몇 가지를 열거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새 가구를 사기보다, 쓰던 가구를 수선해서 사용한다.
둘째, 전화요금을 잘 비교해서 장거리 전화회사를 선택한다.
셋째, 전화로 판매하는 물건은 사지 않는다.
넷째, 신발은 창을 갈아서 신거나 수선해서 신는다.
다섯째, 쇼핑을 할 때는 할인 쿠폰을 사용한다.
여섯째, 생활용품은 묶음으로 산다.
스탠리 박사는 백만장자들의 이러한 검소한 생활방식은 무조건적인 절약이 아니고 아무리 사소한 지출이라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재산을 모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담고, 계획하지 않은 지출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입각한 것이라고 한다.
부자마인드를 갖추고 있다면 다음에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자신만의 경쟁우위를 가져야 한다. 부자가 될 수 있는 경쟁우위의 원천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돈, 지식, 정보, 네트워크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의 것에서 남다른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첫째, 돈이 있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다. '돈이 돈을 번다'는 속설에 잘 표현되어 있는 것처럼 돈이 있어야 투자도 할 수 있고 사업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그런 투자나 사업이 반드시 잘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돈이 없어 그런 시도조차 할 수 없다면 부자가 될 가능성은 처음부터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둘째, 지식이 있는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컴퓨터운영체제인 윈도우 시리즈하나로 세계최고의 부호가 된 빌 게이츠. 한국의 반도체 신화를 일구며 100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던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 『먼 나라, 이웃나라』의 교양만화 시리즈로 500만권 이상의 판매부수를 올린 이원복 교수등은 부자되는데 있어 지식의 위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이런 거창한 인물이 아니더라도 주식이나 부동산을 공부하여 그리 많지 않은 종자돈을 갖고도 상당한 부를 쌓은 사람을 우리는 주변에서 emaf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셋째, 정보에 탁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남보다 앞서 부동산 개발정보를 얻거나 남몰래 기업의 내부정보를 알 수 있다면 미리 부동산이나 주식을 매입하여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런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더라도 기업동향이나 정책변화등에 관한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다면 이것을 실전에 활용하여 상당한 이익을 누릴 수 있다.
넷째,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돈을 갖고 있는 사람,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을 네트워크로 묶어 활용할 수 있다면 그런 돈과 지식과 정보를 통해 새로운 파이를 창출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기여도에 따라 분배를 받을 수 있다. 만약 그런 네트워크가 고급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고급의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될 가능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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