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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는 청소년 축구가 일본에 패해 세간에 오르내린 적이 있다. 일본에게 패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우리로서는 통분할 일이다. 그러나 더욱더 역전패에 항상 주도권을 잡고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더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와 독일과의 경기에서는 정반대의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왜냐하면 독일이 항상 주도권을 잡고 있었으며, 우리는 수세에서 기습공격을 감행하여 2-0으로 이긴 것이다.
축구에서 Goal(목표)는 정해진 rule안에서 Goal을 넣는 것이다. 전에 이야기했듯이 W=F·S
인데 골문 앞까지 열심히 뛰어가 슈팅을 하는 것은 F, 골을 넣는 것은 S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뛰기만 하고 골을 넣지 못하는 것은 F는 상당한 수준인데 S는 0인 시지프
스와 같은 결과이다.
성공하기를 원하는 우리 역시 마찬가지다 정해진 rule안에서 Goal을 성취하는 것이다 열심
히 뛰는 것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 그러나 한가지를 명심하자 정해진 rule을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는 승리의 기쁨을 맛보기는커녕 Redcard를 받고 퇴장 당할 수 도 있다.
동문여러분! 오늘도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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