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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총동창회장님으로 부터 재경지부가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한 사실을 알려왔을 때, 참담한 심정과 앞으로의 일에 대하여 어떻게 수습해야할 지 불면의 밤을 지새다가 새벽녘에야 겨우 촛불을 켜 놓고 이 글을 다듬고 있습니다.
> 이제까지 왜 재경지부가 총동창회에 대해서 "총동창회 불인정" "총동창회 사용명칭" "안동지부 발족" "무슨 권한이 있느냐?" 등 사사건건 반대하고 총동창회에 대해서 폄하해온 것은 재경지부도 안동의 총동창회 처럼 모교에 장학금을 내고 제 역활을 다하고 있으니 안동에서 하는 총동창회는 시시콜콜 간섭하지 말고 동등한 지부입장으로 처신하라는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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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얼마나 어리석고 못난 총동창회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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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교와 경일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위한다는 그 하나만으로 28년간 온갖 노력을 기울이며, 객지에 형제들 돈 많이 벌면 도와주겠지 하며, 참고 이내하며 이끌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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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까지 총동창회는 무얼했습니까?. 권위와 기강도 세우지 않고 그저 잘 따라주겠지 하며, 베풀고 기다리고 있지 않았습니까?.
> 이제는 총동창회 결의가 어떻고... 저들이 뭔데 우리보고 강요하며 따르라고 한다며 적반하장격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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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총동창회 사무국장으로서 총동창회장님의 심정처럼 가슴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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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일고등학교총동창회는 학교측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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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 지금까지 각 지부에 받은 장학금 및 기타 후원금을 상세하게 공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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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 능력있는 지부를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현 총동창회를 선택할 것인지
> 분명한 입장정리를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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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측이 현 총동창회를 인정한다면 총동창회칙에 따라 총동창회의 자격이 없는 지부에 대해서 총동창회 승인없이 일체의 행사참가나 장학금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 학교측의 더 좋은 조건과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하여 모교발전에 기여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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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총동창회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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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재경지부가 보여준 일연의 행동에 대하여, 우리는 총동창회 발전에 대한 순수한 열정만으로 여겨왔으며 이해해왔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어떤 심정으로 28년간 총동창회 일을 해 왔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마음이 상하더라도 슬기롭게 일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다같이 지혜를 모아야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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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일고등학교총동창회의 체계와 기강을 세우고 1만여 경일인이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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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사무국장이라는 사람이 학교를 협박하고 동창들을 이간질 하고
동창회 사무국장이 이런글을 올리면 남들이 보고 뭐라하겠나
동창들이 학교에 기부를 하는데 꼭 동창회를 거처서 해야 하나
그래야 총동창회 위상이 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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