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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전 원식입니다....
여러 선, 후배님들 반갑습니다. 사는게 바빠서 동창회 사이트가 있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실 한국에 있을때는 컴으로 매일 리니지만 하다보니 다른 정신이
없었습니다... 지금 저는 직업군인으로 이라크 아르빌에 파병을 와있습니다.
이곳에 온지도 벌써 2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부대가 정상화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제 인터넷을 쓸 정도는 됩니다. 이 낯선곳에서 살다보니 여태
제가 살면서 놓친 여러 소중한 것들이 생각이 납니다... 특히 소중한 친구들에
대해 소홀히 한것이 제일 후회됩니다.... 그래서 내년에 귀국하면 꼭 친구들과
자주 연락을 해야지... 하는 다짐을 합니다....
한국도 이제는 겨울의 초입에 들어서겠군요...
환절기에 동문여러분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혹시나 이곳에 동문분들 가족이나 친척이 와 있다면 연락 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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