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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이 저물어 갑니다.
지금까지 총동창회의 전국조직화를 위해 애써주신 많은 선배님들 동문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조직이 어느정도 나왔고 인선도 되었습니다.
참 모양이 좋고 흐믓한 일입니다. 어느 누가봐도 괜찮은 작품일 겁니다.
그런데 이 싯점에 정리를 해야 다음 단계로 일이 넘어 갈 수 가 있을것 같습니다.
도대체 총동창회를 왜 할려고 합니까 ?.
총동창회 기금. 돈 모을려고 합니까 ?.
돈이 있어야 총동창회가 되나요 ?.
돈모아 놓을려면 계돈 붓는게 더 좋지 않겠어요 ?
총동창회 돈 많이 모아 놓으면 친목도모가 저절로 되는가요 ?
총동창회 돈 많이 모아 놓아야 총동창회 위신이 권위가 서던가요 ?.
총동창회조직의 전체 대표화라는 대의명분앞에 어떠한 조건이 앞 설수는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만나서 풀어 가면 될 것입니다.
조건을 앞세워서 이 열화와 같은 동문들의 의지를 꺽을려고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금 여건이 열악하면 열악한대로 가면 될 것입니다.
하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지요
총동창회는 회원상호간 친목도모가 최고 중요한 목적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모교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한다 입니다.
이 두가지 원칙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하고 그외의 돈문제 등은 이 두가지 목적
달성을 위한 부수적이고 종속적인 문제들입니다.
그런데 따라와야할 종속적인 안건을 회원상호간 친목도모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여
일의 진행이 막혀있는것 같아 한글 적어 봅니다.
12월 1월에는 지역 동문회 망년회 신년회 임원교체등 많은 일들이 정리가
되는 시간이어서 새로 선임된 총동창회 임원 모임이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런 문제들이 정리가 되고 난 후 총동창회 첫 임원모임을 2005년 1월말이나
2월초에 개최하여 총동창회 회기가 학교일정과 맞추어 나갈수 있도록 진행을
해 나가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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