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해의 저녁노을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난날의 행복했던 시간들
아쉬움이 남고
땀흘리며 열심히 노력해서
수확한 열매의 크기는 어느정도인지
내가 큰소리칠때
뒤에서 조용히 숨죽이고 있던동창은 없었는지
내가 기뻐할때
아픔을 달래며 슬퍼했던 동창이 없었는지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반성해 봄니다
다가오는 을유년 새해에는
경일고 동창회의 더욱 발전된 모습과
언제나 말없이 동창회일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선 후배님께 감사드리고
가정의 건강과 번성을 빌며
새해 인사 올림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