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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까 저는 장학회간사를 맡고 있는 제11기 권오갑입니다. 제가 장학회 간사를 맡아 장학회기금모금을 한지 벌써 5년이 된 듯 합니다. 먼저 장학기금모금에 협조해 주신 동문여러분들 특히 장학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후배들을 위해서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아니하여서 지금의 장학회가 운영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장학회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학회의 저변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기금을 확충하여 보다 실질적인 후원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금의 경제상황은 이를 외면하고 있어서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에 더 많은 노력과 관심을 요구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때에 마침 동문회의 신임회장 취임과 집행부 구성에 즈음하여 저의 역할도 여기서 마치고자 합니다. 보다 능력있는 동문께서 더 발전적인 장회회를 운영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보나 저변확대를 위해서나 여러 모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장학회의 기초가 다져진 것으로 저는 위안을 삼고자 하며 저의 부족함과 무례함 무능을 용서해 주시고 다음해에는 더 깊은 애정을 장학회에 보내 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동문여러분들과 장학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2011. 12. 30.
권오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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