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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꽃들의 향연이 시작되었다.
화사한 꽃들만큼이나 부모들이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다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부모들을 대상으로 많은 강좌가 진행된다.
아이들에게 사랑의 기대 편지를 쓰는 시간이 있는데 자신이 쓴 편지를
읽으면서 우는 엄마들이 간혹 있다.
지켜보면 자의식이 높은 엄마들일수록 쌓여진 응어리가 많음을 느낀다.
본인이 정해놓은 규율 속에서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아이와 갈등이 많아서
자신의 마음을 열고 아이에게 속내를 들어내 보이는 시간에 감정에 복받쳐
울게 되는 듯 하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들이 얼마나 자녀를 사랑하고 있는지
자녀들이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갈등이 더 심화된 듯 싶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절제된 행동을 많이 한다.
특히 사랑의 표현은 더욱 그런 듯 싶다. 습관화 해보자. 사랑하는 표현을......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나의 생각을 전하자.
내가 너를 이렇게 많이 사랑하는데 알아주겠지?
하지 말고 사랑만큼은 이성의 제어를 받지 말고 감정이 하라는 대로
해보는 거다.
지금 나의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의 사랑을 전달해보자.
메일, 문자메세지, 육성등 손쉽게 전할 수 있으면 된다.
쉬운 행동이지만 참으로 어렵기도 하다.
시작해보는거다. 나의 생각 전달하기를 ......
생각을 많이 전달하는 동문이 되시고 꼭 모두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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