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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경일고등학교동문 후원 장학회

모교및동문소식

Home > 게시판 > 모교및동문소식

제목 총선을 돌아보며,,,
작성자 김덕진(4) | 2012-04-14 | 391
안타깝고 허무함에 긴 한숨을 내쉬며 용기내어 동문님께 하소연 합니다.
조그만 소도시 안동에서  청운의 꿈을 안고 2번이나 도전했건만 왜이렇게
관운이 없는지 하늘을 향해 원망해 보지만 좀처럼 억울함을 달랠길이 없네요.

선배로서 동문으로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출판기념회에,개소식에,출정식에 
열일 뒤로하고 찾아 다니고 유세장에서 함께 고함치고 박수치며 유세차를 따라가려고 뛰면서
쫒아 다녔고, 어떤날은 비를 맞으며 어떤날은 저녁을 거르며 열심히 응원했는데,,,

돌이켜보면 대한민국 정치지도자 국회의원에 낙선한것도 억울하지만
경일고등학교 12,000명 졸업생, 1,400명 재경동문들이여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
에서  경일고 졸업이란 타이틀을 내걸고 국회의원이 되고져 밤잠을 설치며 한표를 호소 하는데 
어찌 얼굴한번 안보이고 응원한번 하지않는 우리 동문들, 안타까울뿐입니다.

경일고 40년 역사속에 이렇게 큰일이 또 있을까요?
동문이면 한번쯤 응원도 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을 갖는것이 동문의 도리가 아닐까 하는데 
넘 지나친 나만의 생각일까요?

조금이나마 용기를 주고자 70순을 넘긴 권 영노선생님, 재단이사장님, 퇴직하시고 응원온 선생님, 
안동고를 비롯하여 중앙고,농고,경안여상, 길원여고 타학교 동문들까지 유세장에 찾아와 응원하는데
그분들 볼 면목도 없고 참 아쉬운 마음입니다.

동문님!
경일인이 국회의원이 되는길은 요원한 것일까요?
경일의 역사는 동문들이 관심을 갖을때 만들어 지는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4회 김 덕진 배상



최종수정일 : 2012-04-14 오전 9: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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