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교련, 한문과목 그리고 교감선생님으로 정년을 마치신 박문환 은사님께서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 2층에서 지난 6월27일(수)부터 7월3일(화)까지
개인전을 성공리에 잘 마치시고 안동으로 내려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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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6월 27일부터 여러 동문들께서 다녀가시면서 마지막날까지
바쁜 가운데서도 많은 동문들께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재경경일고동문회 동문회원들은 작품 가치를 들으며 감동을 받으며,
이번에 전시된 작품들중 총 27점을 구매하여 개인소장 등 관심을 주셨습니다.
이에 박문환은사님께서 여러모로 동문회에 감사말씀을 주시어 대신 전합니다.

*제가 구매한 "주경야송 :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송두리째 외워버린다"
지난 6월 30일(토) 오후3시에는 인원 100여명이 함께하여 전시회 기념행사를
겸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이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예대가들과 안동에서
오신 내빈들, 모교 선생님중 “권영로”, “은인기”과 “최종만” 은사님께서 오셨고,
중국과 일본에서 축전을 보내는 등 즐거운 축제의 자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전시장 바로앞 연정가든에서 만찬을 겸하며 함께 나눔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영천고등학교 9회 졸업,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군 ROTC장교를 마치시고,
정년까지 쭈우욱 안동에서 터전을 가지신 바, 여러 인맥들을 가지시고 계셔 정계와
언론계 등 많은 분들을 아시기도 하며, 1980년대 일찍이 바둑계의 거장 조훈현,
서봉수 등으로부터 인정받아 아마4단증을 받기도 하여 이번에 재경동문회 동호회
‘한맥회’ 고문으로 기꺼이 수락하시기도 하였습니다.
전시회 직전 영남일보에 크게 보도되기도 하였고, 정재철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이 회식을 거들기도 하며, 마지막날에 2회 김인중 동문께서 오셔서
안동국시 식당에서 향토음식을 맛있게 대접하기도 하며, 천경우 3회총문님,
정탁 홍보부회장님 등과 함께 종로3가에서 종각 뒷거리에서 뒷풀이를 가질 때
박문환 선생님께서는 푸짐한 안주에 정겨움을 드러내기도 하셨습니다.



거듭 그동안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다음 전시회는
안동에서 7월 19일(목)에서 23일(월)까지 안동문화예술회관에서 가질 예정으로
7월 21일9토)오후5시에는 마찬가지로 전시기념행사를 하실 예정이오니
못다하신 분들, 안동지역 동문들께서는 그때 많은 참여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전병화 사무총장 배 -
*백연 박문환선생님 카페 : http://cafe.daum.net/mw44 백연서예사랑방
<전시회 사진 이모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