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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하루 하루.
오늘은 "열심"이라는 말을 잠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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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목사인 보너박사가 어느 날 꿈을 꾸었는데
그동안 자기의 열심을 천사가 저울질 하는 꿈이었습니다.
천사가 열심의 중량이 100근이나 된다고 말하자
기뻐서 어쩔 줄을 몰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열심의 내역을 듣고는 부끄러워졌습니다.
그 내역은 ①자기 이기심에서 행한 열심이 14근이요,
②파당을 이루고 자기 세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낸 열심이 15근이요,
③ 자기의 명예를 얻어 보려고 낸 열심이 22근이요,
④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낸 열심이 23근이요,
⑤하나님을 사랑해서 진심으로 봉사한 열심은 100근 중에
겨우 26근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는
부끄러움에 더욱 더 겸손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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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자"라는 말을 많이 하고.. 또 많이 듣습니다.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왜?라는 질문없이..
습관처럼 내던졌던 그 말을
오늘은 조금 깊이 생각해 봅니다.
방향성이 있는 열심이라면..
좀 더 멋있는 하루 하루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문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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