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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화기술에 대하여
작성자 황호선(10) | 2003-05-06 | 127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지만 사랑하는 방법에는 차이가 있을겁니다. 내 아이의 성공을 바라는 부모님 하지만 반대로 행동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사람은 누구에게나 무한한 잠재력이 있으며 상상력과 창조력과 성취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것은 실로 흥분되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 부모들이 자녀와 대화하는 것을 녹음을 해서 들어보십시요. 자녀와의 대화가 아니라 노사간 대화 형태로 이어집니다. 서로의 주장만 이야기 하다보니 합일점을 찾을수 없는 것이지요. 우리 가끔 아주 가끔 이런말로 아이들 슬프게 하지는 않는지요? 예를 들어 시험보는날 아는것 틀려오면 혼날줄알어. 결과시 그렇게 공부 않하더니 잘했네. 빈정거리면서 친구는 몇점 받았니? 넌 도대체 몇번이나 이야기 해야 알아 듣겠니? 잔소리 말고 아빠, 엄마가 시키는 데로 해. 더 심하면 너는 커서 도대체 뭐가 되려고 그러는지. 잘하는것이 없구나. 똑바로 못하니/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 무심코 던진 말이 자신감없는 아이로 만든다. 자기효능감이 없으면 새로운 일을 시도도 하지않고 자신의 삶에서 불만스러운 부분 변화하지 않습니다. 어려서부터 부정적인 자아상이 성립이 되면 자기효능감도 없겠죠? 부모의 말 한마디가 우리 아이의 미래를 망쳐 버릴 수 도 있습니다. 넌 어떻게 제대로 하는 것이 하나도 없니? 바꿔서 "나는 너를 보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너의 부모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너는 정말 잘 해 낼수 있을거야. 아빠, 엄마는 믿는다. 너는 정말 소중한 아이란다. 너는 한다고 하면 하는구나. 너는 한다고 하면 끝까지 하는 힘이 있구나" 아이가 나는 하니까 된다.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해야합니다. 긍정적인 관점으로 언어습관 바꾸는 예를 들어보면 뭔가를 가르칠때는 그렇게 하면 안되고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좀더 잘할수있다는 식...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보여지는 상황은 달라집니다. 나를 도로 바꾸게 되면 세상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밤낮 장난이나 하고 싸움이나 하고 컴퓨터 게임이나 하고이지만 장난도 잘해서 즐겁게 해주고 싸움도 잘해서 용감하고 컴퓨터도 잘하고가 되겠죠? 엄마가 자신의 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했데요 "난 너의 엄마라는 사실이 너무 행복해" 평소에는 "내가 너 때문에 미치겠다"라고 말을 하던 엄마였대요.. 그랬더니 의아한 눈빛으로 바라 보더래요 자신도 잘 알거든요 매일 장난하고... 아이만 보면 짜증나던 엄마가 바라보는 시각을 바꾼거죠. 엄마는 너가 건강해서 정말 행복해.. 그랬더니 며칠후 아이가 오더니 엄마 이젠 엄마 행복하게 해드릴께요.그러더랍니다. 아이들도 생각이 다있죠? 조금만 표현하는 방법을 바꾸면 되는데 쉽지가 않죠? 또 예를 들어 TV를 보고 있는데 아이가 막 뛰어다니면 우리 엄마들 무어라 말씀하시겠어요. 대부분의 엄마들이 너가 뛰어다니니까 시끄러워 볼수가 없잖니 하고 언성이 높아질것입니다.그때 나의 입장 감정을 전달하세요. 모든경우에 있어서 상대방을 평가하거나 비난보다는 나의 느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좀더 상호간에 만족감을 줄수 있습니다.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십시오. 엄마가 제대로 볼 수가 없으니까 속상해. 그 정도 그럼 아이가 엄마 계속 속상해라 하는 아이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의 의사소통에에는 자세히 관찰해 보면 여러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명령.지시 2)주의.위협 3)훈계.설교. 4)비판.비난 5)칭찬.동의 등으로 크게 나눌수 있겠죠? 여러분은 어떤 유형입니까? 우리가 아이들과 이야기를 할때에는 적극적으로 경청을 해주어야 합니다. 눈높이를 맞추고 맞장구를 쳐주고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들어줘야 합니다. 대화는 주고 받는 것이지요 양방통행입니다. 어린시절 성실한 태도로 들어주면 청소년기에 힘들지 않다. 뿌린대로 거둡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줄수는 있으나 생각까지 줄수는 없다. 대화방법도 훈련이 필요하다. 1)본대로 표현한다 (학교에서 돌아와 손발을 씻고 숙제도 미리다해놓고 책가방까지 챙겼구나) (착하다,잘했다 대신에) 2)느낀대로 표현한다 (너를 보고 있으면 엄마는 흐뭇하고 행복해) 3)아이들이 칭찬받을 만한 행동 요약 (자기가 할일을 스스로 하는 사람은 책임감있고 성실한 사람이야...희망과용기) 좋은 아빠,엄마가 된다는 것이 참으로 힘들죠?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내가 주변사람에게 내 기분대로 한다면 자연히 왕따겠죠?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집에 손님이 오셨는데 아이가 피아노를 쳤어요.손님이 칭찬하면 어떤 아빠 배운지 얼마 않됐는데 참 잘치죠. 그 어떤 피아니스트가 칠때보다도 잘치는 것 같아요 . 또 다른 아빠 피아노만 잘치면 뭐해요. 공부는 못하는데... 아이 감정 ..피.... 괜히 쳤네.. 성공시대 보면 부모의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뀐 사례가 많죠? 아이가 잘하는 것은 칭찬하지 않고 기본이라고 생각들을 하죠? 못하는 것은 꼭 지적을 하죠. 칭찬은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칭찬을 할 때는 구체적으로 진지하게 따뜻한 눈길, 부드러운 어조로 정감있게 한다면 효과가 배가 될수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는 무심코 내뱉는 나의 말들을 생각해보세요. 우리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있지는 않는지.. 꼭 실천하셔야 할일은 아이와 눈을 맞추고사랑의 눈빛으로 아이의 말에 맞장구를 춰주고 꼭 껴안아 주십시요.... 남편혹은 아내에게도요...^-^ 동문여러분! 오늘도 신나고,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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