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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먼길 다녀가신 은사님들, 선배님들,
후배님들, 동기들 그라고 정신사납게 천방지축인 우리 동문님들의
귀여운 아가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나 금년 주관기수인 10회 황호선 선배님을 비롯하여
고생하신 10회 선배님들에게 노고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14회 34살 먹은 이 몸이 사지가 쑤시고 거동인 불편할만큼
똥빠지게 뛰댕겼는데 선배님들 오죽하시겠습니까?
모두들 경일을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으시길 바라며
찌뿌둥한 몸을 이끌고 오늘도 산업전선에서 제각기 맡은
본연의 자리에서 내일은 위해 쭉쭉쭉 뻗어가는 우리,
너와 내가 아닌 우리 경일인의 참모습을 보여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재경 경일 총동문회 가족여러분.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시고 신나는 일들만
가들하시길 바라며......................
이상, 권순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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