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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입니다.
휴가기간동안 잠시.. 아주 잠시.. 편지를 쉬겠다는 것이
한달을 푹 쉬었습니다.
게으름이란 이런것이구나를 다시한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추스린 마음의 시작을 이번주.. 제 마음속 화두인
"먼저"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사랑하자..
용서하자..
이해하자..
감사하자..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먼저"라는 말이 붙지 않는다면
결코 내것이 될 수 없는 사랑이며, 용서이며, 감사라는 생각입니다.
"누군가 먼저"가 아닌.. "내가 먼저"의 마음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힘들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럴때.. "먼저 감사하라"라는 말을 해보면 어떨까요?
대한민국 최초의 맹인박사로써
부시 행정부의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로서의 그 직분을
훌륭하게 해낸 강영우박사의 말은 먼저 감사하라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배우게 됩니다.
두눈을 잃었지만.. 어느날 헬렌켈러의 이야기를 접한 순간,
"헬렌켈러는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하지만 나는 볼 수만 없다.
나는 듣고 말할 수 있다. 정말로 감사할 일이다.. .. "
그의 감사는 그를 새로운 인생으로 이끄는 견인차가 되었습니다.
최악의 상황이란 내가 인정했을 때만이..
그것이 최악이며..
그것이 괴로움이 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그것이 바로 모든 상황에 "먼저 감사"가 아닐까 확신해봅니다.
오늘..
"먼저 감사.. 범사에 감사"를 선언하고..더 행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마음으로만이 아닌 입으로 선언할때 더 행복하겠죠?
동문여러분! 오늘을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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