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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게시판 > 모교및동문소식

제목 "먼저"의 위력....
작성자 황호선(10) | 2003-08-29 | 159
한달만입니다. 휴가기간동안 잠시.. 아주 잠시.. 편지를 쉬겠다는 것이 한달을 푹 쉬었습니다. 게으름이란 이런것이구나를 다시한번 배울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추스린 마음의 시작을 이번주.. 제 마음속 화두인 "먼저"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사랑하자.. 용서하자.. 이해하자.. 감사하자..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먼저"라는 말이 붙지 않는다면 결코 내것이 될 수 없는 사랑이며, 용서이며, 감사라는 생각입니다. "누군가 먼저"가 아닌.. "내가 먼저"의 마음이 더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힘들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럴때.. "먼저 감사하라"라는 말을 해보면 어떨까요? 대한민국 최초의 맹인박사로써 부시 행정부의 국가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로서의 그 직분을 훌륭하게 해낸 강영우박사의 말은 먼저 감사하라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배우게 됩니다. 두눈을 잃었지만.. 어느날 헬렌켈러의 이야기를 접한 순간, "헬렌켈러는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하지만 나는 볼 수만 없다. 나는 듣고 말할 수 있다. 정말로 감사할 일이다.. .. " 그의 감사는 그를 새로운 인생으로 이끄는 견인차가 되었습니다. 최악의 상황이란 내가 인정했을 때만이.. 그것이 최악이며.. 그것이 괴로움이 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그것이 바로 모든 상황에 "먼저 감사"가 아닐까 확신해봅니다. 오늘.. "먼저 감사.. 범사에 감사"를 선언하고..더 행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마음으로만이 아닌 입으로 선언할때 더 행복하겠죠? 동문여러분! 오늘을 축복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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