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ing

자유게시판

  • 공지사항
  • 동문경조사
  • 동호회연락방
  • 모교및동문소식
  • 기수별소식
  • 장학회
  • 자유게시판
재경경일고등학교동문 후원 장학회

모교및동문소식

Home > 게시판 > 모교및동문소식

제목 공부 잘하는 아이의 7가지 습관
작성자 황호선(10) | 2004-04-03 | 153
최근 가톨릭대 교육학과 성기선 교수는 5천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공부 잘 하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무엇이 다를까'를 조사했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초등학교 때부터 올바른 공부습관을 지녔다는 결과가 나왔다. [습관 1] 늘 책을 가까이 두고 읽는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서 세상에 대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다. 좋은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균형 잡힌 사고를 통해 올바른 삶의 방향을 알게 된다. 독서는 하루아침에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만큼 어릴 때부터 꾸준히 책을 읽는 습관을 들여주는 게 필요하다.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루 30분 정도 책 읽는 시간을 만든다. [습관 2] 아침식사는 반드시 한다. 아침식사는 건강관리뿐 아니라 학습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아침식사는 아이들 학습능력, 사고력, 집중력 및 대인관계를 향상시켜주기 때문. 일단 배가 고프면 정신 집중이 잘 안 되고 참을성이 떨어진다. 또 아침식사는 하루를 시작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고 밤 동안 휴식에 들어갔던 대뇌기능을 자극한다. 대뇌를 자극시키는 아침의 습관이 바로 바로 아침식사다. [습관 3] 잠은 부족하지 않게 잔다. 사람은 밤에 최소한 5시간 이상은 자야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다. 잠은 기억과 학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깨어 있는 동안 축적된 독성물질을 처리하고 집중력을 회복시키며 기억되어 있는 여러 가지 내용을 통합시키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아이들의 경우 하루 8시간 정도, 중.고생이라도 6시간 정도 숙면을 취해야 학습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 [습관 4] 신문을 꾸준히 보고 시사문제에 관심을 갖는다. 신문은 정보의 보고로 무궁무진한 흥밋거리가 숨어 있는 교재다. 기본과목도 중요하지만 신문에서 읽고 알게 된 풍부한 지식은 다른 공부와도 연관이 된다. 암기하고 문제 풀고 하던 공부방식은 이미 지났다. 이해와 응용이 더 중요하다. 신문과 방송뉴스를 많이 접하게 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모르는 것은 질문하게 한다. "왜?"라는 질문을 자주 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습관 5] 평소 적절한 운동으로 체력과 컨디션 유지. 운동을 해서 몸을 움직이면 신경기능이 좋아지고, 그 자극이 대뇌로 전달되어 뇌가 활성화된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으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공부의 능률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습관 6] 대화와 토론을 자주 한다. 신문과 텔레비전에 등장하는 온갖 화제로 가족 전체가 토론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보자. 토론할 때는 부모나 아이 모두 토론자로서 자유롭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 어른들의 생각을 주입시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보다 아이의 생각이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습관 7] 공부에 빨리 몰두하고 집중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는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익히고 있어야 한다. 외국의 경우, 정규 교과 과정에 공부 방법을 가르치는 시간을 두고 있다. 가정에서 부모의 지도가 필요하다.
목록으로 이동    수정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