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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아들 삼국지전집을 사는데 인터넷 인터파크를 통해 샀다.
삼국지가 요즘 중학생들 필독서란다.
오늘주문하고 내일 받았다 참 좋은 세상에 산다고 생각했다.
길가에 강낭을 많이 파는데 보통 2000원에 3개다.
항상 왜이리 비쌀까 생각했다
시골에 클때 생각하면 정말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 사먹을수가 없었다.
아마 쌀보다 2~3배는 비쌀거다.
그저깨 옥션에서 강낭 30개 9900원이 눈에 뛰길래 얼른 주문을 했다.
계산기로 몇번을 두드려봐도 남는장사다.
다음날 받아서 한꺼번에 압력밥솥에넣고 삶아서 오랜만에 실컷먹엇다.
진짜 좋은 세상에 산다고 생각했다.
신문을보다가 책제목이 그럴듯해서 사보고싶었다.
요즘은 책점 찿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그리고 책점에 들어가면 눈에 뛰는 책이 너무 많아 나올때 보면 처음 들어갈때
생각과 다른 책만 사오게된다.
또 책사이트에 들어가 "10년후의 한국, 공병호저"이란 책을 선택하고
택배아저씨 수고를 생각해서 "정문술저 "나는 마흔셋에 시작했습니다.왜 벌써
절망합니까"와 "일부일처제의 신화"를 샀다.
10년후의 한국은 요즘상태로 봐서 진짜 어떻게 될건지 알고 싶기도 하고
나는 마흔셋에 시작했습니다. ~~~~ 는 내가 마흔 셋이 안되었기에 제목만
봐도 마음에 위안이 되고,
일부일처제의신화는 뭔가 이여름을 식혀줄것 같은 신선함이 있을것 같다
이제 막 택배아저씨가 전해 주고 갔다.
참 편한 세상 산다고 생각한다
****좋은책 소개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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